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코로나19로 어려움당한 시드니 청년들을 위한 음식나눔 시작해
매주 토요일마다 6월까지 진행할 것, 협력요청도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 대표본부장 노정언 장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드니 청년들을 위해 4월 11일(토) 오후 5시, 스트라스필드 소재 호주한인교회(최상덕 목사 시무, 62 The Boulevarde, Strathfield)에서 음식나눔 사역을 시작했다.
이날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밥과 국 그리고 콩나물 어묵볶음, 깍두기 등 몇 종류의 반찬을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동역자들이 금식하며 옹기김치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는 매주 매주 토요일마다 6월 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사무총장 송상구 목사는 “첫 번째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약 40여명이 픽업해 갔고요 다음 주에는 2-3배로 늘어 날 줄 압니다. 따듯한 밥과 곰국 그리고 3가지 반찬 콤보와 비빔밥 재료 그리고 파스타 쏘스와 우유 한팩 받아가는 청년들의 두 손은 무거웠고 발걸음은 가볍게 돌아가는 모습을 보니 감사하네요 다음 주도 기대 합니다.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사역은 매주 토요일 마다 진행을 하겠습니다. 관심과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물질로 섬겨 주신 동역자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취지와 목적을 밝혔다.

이어 “금주 들어서 약 2000여명의 청년들이 귀국을 하였습니다. 한국국적을 가진 유학생과 워킹홀리데이 청년들은 호주에 도움을 주며 살았지만 자국민이 아니어서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큰 꿈을 가지고 워킹홀리데이로 온 젊은이들은 직장을 잃고, 집을 잃고, 사람도 점점 잃어가는 시국입니다. 이에 많은 동포들은 십시일반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놓지만 턱없이 부족하기만 한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와 옹기김치는 뜻을 같이하여 매주 토요일 마다 반찬나눔을 합니다. 아직은 적은 숫자이지만 최선을 다해 최고의 질과 양 그리고 사랑으로 준비하며 늘려 나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도움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더 나은 사랑으로 찾아 가겠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만나요. 부득이 거리가 있어서 못 올 경우에는 있는 지역에서 친구들과 조인을 하여 한 장소를 지정하여 주고 인원을 알려 주면 찾아 가겠습니다. 힘냅시다.”라고 소감과 함께 협력도 요청했다.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음식나눔 안내
.나눔일시: 4월 11일(토) 오후 5시에 시작해 매주 토요일 진행
.장소: 스트라스필드 소재한 호주한인교회(최상덕 목사 시무)
.주소: 62 The Boulevarde Strathfield NSW 2135
.동참 문의: 0433 401 898로 (꼭 메세지에 이름 기록바람)

제공 = 시드니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