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신학대학, 한국 성결대학교와 MOU 협약 맺어
시드니신학대학(SCD 한국신학부 김호남 학장)은 지난 19일 오후 6시 30분, 한국의 성결대학교(주삼식 총장) 운영진(이사장 김종현 목사, 신학대학 학장 최기수 교수)이 방호한 가운데 시드니신학대학 채플실에서 자매결연(MOU)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양 대학의 실무진이 한국과 호주의 캠퍼스를 서로 교환 방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자매결연식은 시드니신학대학 김호남 학장의 내빈소개, Diane Speed 교수(SCD)의 직원소개, Mr P. King의 기도, 김종현 목사(성결대 이사장)의 감사말이 있은 후 이사회와 대학 학장 순으로 자매결연 서약을 했다. 자매결연 체결 후 최기수 교수(성결대 신학대학장)는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양 대학의 교류와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학생들 간의 교류 또한 활발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현재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호주와 한국에 있는 양 대학간 행정 및 학업발전에 유익이 되고, 앞으로 한-호간 학생교류에 대한 부분도 긍정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983년 시작된 SCD사역 이래 시드니신학대학 한국신학부의 운영은 SCD의 대학교육 학위과정과 동일하게 운영되고 학문적인 기준 또한 SCD 산하 다른 영어로 하는 신학과정과 동일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B.Th학위 외에 M.A, M.Div, M.Th과정도 진행중이다. 한편 성결대학교(주삼식 총장)는 1962년 개교이례 현재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성결대학로 53(안양8동 400-10)에 위치해 신학대학,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공과대학, 예술대학에 5,228명(2009년)의 재학생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