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NSW Art Gallery ‘Dangerously Modern : 위험하게 현대적인’ 전시 안내
NSW Art Gallery (Art Gallery Rd, Sydney NSW 2000)에서 현재 전시 중인 ‘Dangerously Modern’ 전시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어 투어는 수요일 오후 1시에 있으며, 조경화씨가 진행하는 투어는 12월 10일, 1월 7일과 14일에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오셔서 관람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험하게 현대적인’ 전시는 20세기 초 호주를 떠나 유럽에서 활동한 50명의 여성 예술가들의 삶과 업적을 조명합니다. 이들은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일부는 유럽에 남아 활동했고, 일부는 고국으로 돌아와 문화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전시 제목은 테아 프록터가 받았던 “위험하게 현대적”이라는 평가에서 따온 것으로, 이들이 직면한 도전과 독립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총 220점의 작품을 통해 예술적 성장과 개인적 발견을 만날 수 있습니다.
호주 여성 예술가들은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유럽으로 건너가 새로운 예술 세계를 탐색했습니다. 그들은 자기 성찰과 고독의 순간을 그림에 담으며 내면의 아름다움과 야망을 표현하고, 현실과 그 너머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이 시기는 여성 참정권 운동이 크게 성장하던 시기로, 호주 여성들은 1902년에 세계 최초로 완전한 참정권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이 예술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계를 표현하며, 기존 전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창작 방식을 모색했습니다. 작품 속 빛, 색, 흐름은 무형의 감각을 추상적으로 담아내며, 현실과 내면, 일상과 그 너머의 세계를 대비시키는 현대적 예술로 완성되었습니다.
시드니인문학교실 최진 대표는 “2026년 1월 14일 (수, 오후 1시 시작)에 인문학교실에서 단체관람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투표권이 빨리 시행된 배경 중 하나일것 같습니다. 호주 1902년, 영국 1928년, 프랑스 1944년”라며 단체관람을 안내했다.
*2025.12.7 시드니인문학교실 단톡방에서 Henry Ahn 선생님 & 최진 대표님

– Dangerously Modern : 위험하게 현대적인
Dangerously Modern : Australian Women Artists in Europe 1890–1940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11 October 2025 – 15 February 2026
Naala Nura building, Lower level 2
Art Gallery of New South Wales, “Dangerously Modern : Australian Women Artists in Europe 1890–1940”
11 October 2025 – 15 February 2026
20세기 초, 전례 없는 여성 예술가들의 물결이 사회적 제약에 맞서 승리하여 국제적인 전문 경력을 쌓기 위해 호주를 떠났다.
이것은 노라 헤이슨, 마가렛 프레스턴, 그레이스 코싱턴 스미스와 같은 현재 유명한 여성들뿐만 아니라 아그네스 구드시르, 저스틴 콩 싱, 헬렌 스튜어트와 같이 여전히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여성들을 포함하여 국제 모더니즘의 등장에 있어 이 호주 여성들의 중요한 역할에 초점을 맞춘 첫 번째 주요 전시회다.
유명하고 재발견된 그림, 판화, 드로잉, 조각, 도자기를 특징으로 하는 “위험하게 현대적인: 1890-1940년 유럽의 호주 여성 예술가들”은 이 중요한 호주 여성 예술가들의 자리를 되찾아 유럽 미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한다. 그들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호주에 다시 가져왔고, 호주를 현대화하는 데 있어 종종 인정받지 못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200점이 넘는 작품을 통해 Dangerously Modern은 사실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입체주의, 추상 등 현대 미술 운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넓힌다. 이 작품들은 기존의 야망과 성공에 대한 개념에 도전하고, 색상, 빛, 형태, 움직임을 탐구한다.
‘위험하게 현대적인’은 아름답고 생각을 자극하는 전시회이며, 거침없는 여성의 에너지로 맥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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