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인문학교실, 운영위 독서모임과 송년준비모임 가져
독서모임,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완독
운영회의통해 시드니인문학교실 송년모임은 12월 1일 (목, 오후6시), 이스트우드 원산에서

시드니인문학교실 (The Humanitas Class For the Korean Community in Sydney) 운영위원 (최진 대표)는 지난 10월 15일 (토) 오후 4시 30분, 린필드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관장)에서 운영위 독서모임과 송년준비모임을 가졌다.
이날 독서모임은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 더 나은 오늘은 어떻게 가능한가’ (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018년) 5부를 최진 대표의 발제로 나눴다. 5부는 ‘회복탈력성’ 19장 교육, 20장 의미, 21장 명상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완독했다.
유발 하라리는 19장 ‘교육’에서 “앞으로 세상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가려면 끊임없이 배우고 자신을 계속 쇄신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 심대한 불확실성이 항구적인 특성의 세계에서 살아남고 번성하기 위해서는 강한 정신적 탈력성과 풍부한 감정적 균형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20장 ‘의미’에서는 “좋은 이야기가 반드시 진실일 필요는 없다. … 인생의 의미를 찾기위한 개인적 노력이 필요하다. … 우주의 삶의 의미,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은가. 가장 좋은 출ㄹ발점은 먼저 고통을 관찰하고 그것이 무엇인지 탐구하는 것이다. 답ㄷ은 결코 이야기가 아니다.”, 21장 ‘명상’에서는 “정신과 뇌는 다르다”며 알고리즘이 우리의 정신을 결정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우리의 정신을 이해하는 것이 좋다. … 아직은 우리에게 선택의 여지가 있다. … 우리가 노력을 기울인다면 우리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탐사할 수 있다. … 가능한 지금 실행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며 마쳤다.
독서 발제 후 토론시간에는 참석자들 각자 의미있게 생각하는 2가지 단락을 나누며, 앞으로 또는 이미 다가온 변화가 삶의 기본 구조마저 바꾸어놓은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해 나갈 것인지 나눴다.
이어 운영회의를 통해 송년모임은 11월 모임 후 12월 1일 (목) 오후 6시, 이스트우드 원산에서 시드니인문학교실 린필드 모임과 스트라스필드 모임이 함께 모임을 갖기로 했다.

한편 시드니인문학교실 11월 모임은 다음과 같다.
린필드 목요 11월 모임은 2022년 11월 3일과 17일 (목) 오후 7시 린필드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관장, 454 Pacific Hwy, Lindfield)에서 대면과 비대면 병행해 모이며, 스트라스필드 수요모임은 11월 9일과 23일 (수) 오전 10시 Carrington Ave Uniting Church (13 Carrington Ave Strathfield)에서 모인다.
*시드니인문학교실 11월 모임 안내
– 린필드 목요모임 (1, 3주 목요일) 10월 모임
.일시: 2022년 11월 3일, 17일 (목) 오후 7시 ~ 9시
.11월 3일 강사: 홍길복 목사 (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
.11월 17일 강사: 주경식 교수 (호주기독교대학 교수 및 AVII 디렉터)
.장소: 린필드한글사랑도서관 (김동숙 관장, 454 Pacific Hwy, Lindfield)
(대면과 비대면 병행해 모임)
.문의: 주경식 (0401 017 989, drjks709@hotmail.com) / 임운규 (0425 050 013, woon153@daum.net)
– 스트라스필드 수요모임 (2, 4주 수요일) 10월 모임
.일시: 11월 9일, 23일 (수) 오전 10시 ~ 12시
.강사: 홍길복 목사 (호주연합교회와 해외한인장로교회 은퇴목사)
.장소: Carrington Ave Uniting Church (13 Carrington Ave Strathfield)
(대면모임)
.문의: 천옥영 0422 712 235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