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중앙침례교회 창립10주년, 말씀집회 및 임직예배 드려
지난 5월 27일(주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시드니중앙침례교회(이은성 목사)는 김준원 목사(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5월 26일 말씀집회, 27일(주일) 말씀집회 및 신임제직·사역자 임명을 실시했다.
말씀집회에 강사로 선 김준원 목사는 “세 부자 이야기”란 제목으로 이민현장 성도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때론 화롯가에 손자 손녀들을 둥그렇게 앉아 놓으시고는 옛날이야기를 풀어놓으시는 할아버지처럼 말씀 보따리를 풀어놓았다.
김준원 목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선교사로 사역하면서 전) 극동방송 상무, 미 에버그린 선교교회 담임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 WMF 대표, 아프리카를 사랑하는 사람들(PFA) 대표로 사역중이며,
이은성 담임목사는 “10년 전 처음 버우드 유닛 집에서 7명이 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버우드 집에서 1년, 한주 한주 예배를 드리면서 성도 한명씩 전도되어 늘어나면서 예배 공간이 좁아 공간 확보를 위해 거실에 있던 쇼파도 처리해 버리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 그렇게 버우드 유닛 집에서 1년, 그리고 1주년 감사예배를 버우드에 있는 선교단체 오피스에서 예배를 드리고 1주년 예배시간에 신임제직 3명의 집사임명을 하고 3개월 정도 예배를 드리다가 현재 예배를 드리는 캠시에서 1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회상하면서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감사한 것은 작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선교 사역하시는 김준원 목사님과 연결이 되어 시드니까지 오셔서 말씀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제 시드니중앙침례교회가 10살이 되었는데 부끄럽지 않은 교회, 그리고 목사, 교회제직, 성도가 되겠습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며, 교민사회에 기쁨을 전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10년 동안 한결같이 부족한 사역자와 함께 동역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