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민족축제, 기자회견 열어 행사계획 밝혀
‘민족설축제’에서 생산적인 축제를 위해 ‘시드니한민족축제’로 변경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이강훈 위원장)는 지난 1월 27일(수) 오전 11시 한국문화원(안신영 원장)에서 ‘시드니한민족축제 기자회견’을 열어 생산적인 축제를 위해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로의 변경 및 플랜을 소개했다. 이날에는 공동주최하는 한국문화원(안신영 원장)과 한국관광공사(제상원 지사장)가 함께 했다.
이강훈 위원장은 기자회견 서두에 2016년 시드니한민족축제는 4월 2일(토) 오전 11시 달링하버(Tumbalong Park)에서 시드니한민족축제위원회,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는 것임을 밝힌 후 ① ‘민족설축제’(Sydney Koreatown Festival)에서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로 장소와 일시 변경 및 이유, ② 축제위원회와 한국문화원, 한국광관공사의 공동주최, ③ 무대중심의 축제에서 축제장을 무대화(EU Production, 강해연 감독), ④ 문화원의 한류무대 강화(K-pop 대회) 및 공연팀 초청 교섭, 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문화 및 참여스톨 운영강화, ⑥ SNS 등을 통한 On line 홍보강화(Honey Collective, Derrick Kim 대표), ⑦ 음식스톨 참여자 및 한국계 비즈니스 홍보강화(호주나라, 정성택 본부장), ⑧ 스톨 참여비 대폭인하 및 커미션제 도입, ⑨ 경품권은 비즈니스 스톨에서만 취득가능, ⑩ 경품 추첨은 매시간 실시되며 경품 추첨시 상품 후원사 홍보 등 세부사항을 설명했다.
이강훈 위원장은 “이번 시드니한민족축제를 통해 품격 높은 축제개최로 호주 속에서 한국과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 속에서 호주와 동포의 위상을 제고하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무대의 기본 구성은 크게 3개 분야로 이루어지는데 ① 개막식을 포함하며 대한민국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전통무대, ②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동포들과 관련자들을 위한 열린무대, ③ 시드니 한국문화원과 함께 세계를 향한 용솟음치는 K-pop 한류무대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원 안신영 원장은 “2014년부터 공동주최해 왔는데 지난 2년간의 경험을 이번 축제에 최대한 반영하려 한다. 현재 공연팀을 교섭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알릴 것이다. 스톨도 관광공사와 연계에 운영하는데 다양한 스톨의 운영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광공사 제상원 지사장은 “부스운영을 통해 관광공사 홍보스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의 상품과 식품홍보를 통해 찾고 싶은 한국을 소개하겠다. 문화원과 연계해 여러 가지를 준비중인데 3차원 자료도 준비하려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연 관련해 강해연 감독(EU Production)은 “이번 축제는 기존의 무대공연을 통한 보는 축제에서 체험과 즐기는 축제로 시도하려한다”고 기획의도를 강조했으며, 정성택 본부장(호주나라)은 “스톨 참여 및 한국계 비즈니스 홍보강화를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 단발성 축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홍보를 담당한 Derrick Kim 대표(Honey Collective)는 “SNS 등을 통한 On line 홍보강화하며 교민언론과 함께 호주 주류언론, 할수 만 있으면 방송국에도 지속적인 관심갖도록 노력하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홍보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강훈 위원장은 “다음주면 한국의 최대 명절 설이 다가옵니다. 이즈음에 중요한 것은 설명절 중심의 ‘민족설축제’(Sydney Koreatown Festival)에서 ‘시드니한민족축제’(Sydney Korean Festival)로 장소와 일시가 변경되어 실시하는 것에 대해 교민분들의 이해가 필요하다. 부디 이번 시드니한민족축제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