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백승국 회장 취임식 거행
지난 8월 8일 오후 6시 시드니 한인회관에서 시드니한인회 제30대 백승국 회장(방현걸 부회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과 단체장 및 교민들이 가득 참석한 가운데 전통 예술단의 흥겨운 사물놀이로 시작됐다.
백승국 회장은 운영위원 위촉장을 전달한 후 취임사를 통해 “이민 1.5세대로서 임기동안 이민 1세대와 현지 출생 2세간의 교량역할”을 강조했으며, 주요 사업으로 “한인회 위상제고를 위한 사업, 한인 정체성 확립을 위한 사업, 한인 차세대 자부심 함양사업, 교민을 위한 향상된 서비스 제공사업, 중장기 사업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발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시드니총영사관 이휘진 총영사, 민주평통 이숙진 회장,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이동우 회장, 전 한인회장단에서 김병일 회장, Craig Laundy 연방의원, Jodi McKay 주의원, Brian Robson 캔터베리 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를 했다.
크리스천라일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