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한인회, 한인사회 각계각층에서 모금한 산불성금 전달식 가져
모금액 5만불 호주구세군에 전달
시드니한인회(회장 윤광홍)는 2월 5일(수) 오전 10시 30분, 시드니한인회관에서 그동안 모금한 산불성금을 호주 구세군(Salvation Army)에 전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호주 구세군(Salvation Army)에서는 Major Sherrie Nicol(William Booth House Recovery Services Centre Manager)와 김환기 사관(구세군라이드한인교회)이 참석했으며, 호주시드니교역자협의회(회장 김해찬 목사),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백승국 회장), 그리고 Scott Farlow 주 상원의원도 함께 했다.
윤광홍 회장(시드니한인회장)은 모금액을 전달하며 “우리 한인들이 이웃의 재난에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마음으로, 그리고 호주사회에 조그마한 보은을 하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양주 한인들의 총모금액은 49,006.78불이였는데 성금 전달식에 격려사 후 Scott Farlow 주상원의원이 993.22불을 쾌척해 5만불을 전달했다.
모금액 5만불의 내역은 시드니한인회 29,847.00불,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6,434.53불, 시드니교역자협의회 12,725.25불, Scott Farlow 주상원의원 993.22불이다.



제공 = 시드니한인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