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늘푸른교회, 제10회 ‘늘푸른 찬양축제’ 성료
지난 6월 13일(토) 저녁 7시 Pennant Hills Community Centre에서 시드니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시무)의 주최로 제10회 ‘늘푸른 찬양축제’가 열렸다.
‘Your Grace is Enough’란 주제로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찬양축제는 200여명의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을 향한 찬양의 열기로 가득 채워간 은혜의 시간이었다. 찬양축제에 모인 성도들은 지금껏 부족함 없이 채워주셨고 앞으로도 부족함 없이 채워주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각자의 신앙고백과 찬양을 올려드렸다.
찬양축제는 늘푸른교회의 소개영상을 시작으로 천지창조 인트로와 3부로 나누어진 순서를 통해 주님의 부족함 없는 사랑과 은혜를 표현하고 선포했다.
찬양축제는 ‘천지창조’ 인트로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천지창조 영상과 드럼 솔로를 통하여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죄와 타락이 표현되었다. 요한복음 3:16-17 말씀을 통해 독생자까지 내어주시며 세상과 인류를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선포되었고 말씀선포 후 하이엘찬양팀이 ‘임마누엘’을 연주하며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다.
1부는 ‘Enough’라는 소주제를 통해 늘푸른교회 하이엘찬양팀의 힘있고 열정적인 찬양이 드려졌다. 1부의 찬양들을 통해 성도들은 우리는 깨닫지 못하지만 우리가 원하고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은혜로 각자의 삶을 지키시고 채우시는 부족함 없는 주님의 사랑을 떠올리며 주 품안에 주님의 임재안에 거하는 삶이 되기를 결단하며 찬양하였다.
2부는 언제나 우리 삶을 지키시는 주님에 관한 내용을 담은 영상시청 후 윤기쁨 집사의 독창 ‘옷자락에서 전해지는 사랑’이 이어졌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멜로디가 힘있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찬양되었고 이어 늘푸른교회의 담임 윤석산 목사의 설교가 이어졌다. 윤석산 목사는 시편 115:17-18을 본문으로 “이제부터 영원까지 찬양하리”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하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허물과 죄에서 다시 살아난 존재이다.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창조되어진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그것은 죽은 자와 다름없다. 왜냐하면 죽은자는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시작해 “우리는 새노래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힘들고 외롭고 절망 가운데 있다 하더라도 창조주이시고 허물과 죄에서 죽었던 우리를 예수 그리스와 함께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이제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하고 복된 삶이 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마누엘 성가대(지휘 윤기쁨 집사)가 성가곡 ‘온땅이여’를 합창하였다. 주님의 크신 권능과 행하신 일들을 온 땅과 만민이 찬양하고 경배하라는 선포를 성가대원들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신앙고백을 담아 찬양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3부는 “주 없인 살 수 없네”란 소주제로 하이엘찬양팀의 인도와 함께 모든 성도들이 열정적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며 나아가는 시간이었다. 우리는 늘 실수하고 넘어지는 연약하고 부족한 존재 이지만 완전하신 주님만이 길이고 진리이며 생명이심을 고백하고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 수 있도록 주님의 긍휼을 간구하고 찬양하는 시간이었으며 주님만을 따르는 삶이 되길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찬양축제 속에서 찬양팀 뿐만 아니라 같이 모인 성도들까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는 깊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모두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 부족함 없는 은혜에 감사하는 뜻 깊은 집회를 만들어 나갔다. 시드니 늘푸른교회는 2006년부터 매년 찬양을 통한 부흥과 회복을 꿈꾸며 찬양축제를 열어왔고 마음껏 하나님을 찬양하며 큰 은혜를 경험케 하는 장을 만들고 있다. 찬양축제는 성료되었지만 앞으로도 이 같은 축제들을 통해 시드니에 찬양의 열기가 계속되길 바라며, 또 내년에도 계속될 시드니 늘푸른교회의 찬양축제와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큰 은혜를 기대해 본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