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동산교회, ‘창립 32주년 기념 부흥회’ 열어
시드니 동산교회(황기덕 목사 시무, Cnr Great Western Hwy & Franklin St, Mays Hill)는 지난 8월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주승중 목사(한국 인천주안교회 담임)을 강사로 ‘창립 32주년 기념 부흥회’를 가졌다. 동산교회에서는 이번 부흥회를 위해 7월 28일부터 3주간 특별새벽기도회를 열어 부흥회를 준비해 은혜가운데 마쳤다.
강사로 초청된 주승중 목사는 주기철 목사의 손자로 부흥회 말씀가운데 순교적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필요한 영적 무장의 말씀을 충실히 전했다.
이번 부흥회는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란 주제로 황기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5일(금) 첫날에는 김병준 장로의 기도와 시온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행 21:1-4), 16일(토)에는 허길환 장로의 기도 후, “다시 들어야할 복음”(롬 1:8-15), 17일 주일 낮에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모를 때”(롬 8:26-27), 동일 저녁에는 박용은 장로의 기도 후 “그레데에 남겨주신 이유”(딛 1:4-5)이란 제목으로 각각 말씀을 전했다.
주승중 목사는 말씀가운데 주기철 목사의 순교신앙을 전하며 이 시대 우리에게 요구되는 신앙의 모습을 강조했다. 특히 끝 날에는 “우리가 처해있는 이곳이 그레데임을 인식하며 더욱 믿음으로 이 사회를 믿음에 바로 설수 있도록 우리가 남아 믿음의 경주에 더욱 힘써야 할 것”을 전했다.
한편 시드니 동산교회는 시드니 서부지역에 한인교회가 없었던 이민 초창기 1982년 7월 18일 파라마타지역에 서부동산교회가 세워졌다. 그 이후 블랙타운과 파라마타로 세 번의 교회 이전이 있었다. 2002년에는 현재 성전건축을 위한 부지를 매입을 하고 2008년 새로운 성전을 건축, 헌당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