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촛불행동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개최
7월 1일 (토, 오후 2시) 시드니 일본총영사관 앞 광장에서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13일 관계 각료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제1원전 물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 (약 125만톤)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법정 기준치 이하로 낮춘 뒤, 장기간 (약 30년)에 걸쳐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정은 국제사회에서도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드니 촛불행동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하는 일본 정부의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하며, 오는 7월 1일 (토) 오후 2시에 시드니 일본 총영사관 앞 광장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주최측에서는 “후쿠시마 핵오염수의 방류는 인류와 자연에게 심각한 위협과 피해를 초래할 것이며,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해양생태계와 어업자원에 미칠 영향은 측정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이번 집회에 가능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목소리를 함께 내주시기를 원하고 있다.
시드니 촛불의 모니카김 회장은 “핵오염수 방류반대 캠페인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입니다. 지난 10일 한국에서 열린 녹색당 세계대회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 이번 집회에도 많은 호주 사회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면서 동포사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고 있다.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 안내
– 대회명칭: “후쿠시마 핵오염수 방류반대 집회”
– 일시: 7월 1일 (토) 오후 2시
– 장소: 주 시드니 일본 총영사관 앞
– 주소: 1 O’Connell’s St. Sydney
– 주최: 시드니 촛불행동
– 참여단체
.한인단체: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416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드니 행동, 시드니풍물패 필굿, 힐스촛불,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호주, Australian Korean Welfare Centre, 호주민주연합, 나비독서회, 호주호남향우회, 호주한국입양단체, 한국입양청소년장학회, KCC청소년교실
.종교계: 한국불교 조계종 호주 관음사, 카슬힐 호주장로교회, 시드니 예닮교회, Ashfield Unting Church
.언론계: 크리스찬 리뷰, 한호일보, 코리아타운, ITAP
.호주단체: Solidarity Choir, Socialist Alliance, Green Left, Sydney peace and justice coalition, Strathfield Chamber of Commerce, AidWatch, IPAN (Independent and peaceful Australia Network), Exodus Foundation
.호주정치인: NSW Green (호주정당)의 대변인 Cate Faehrmañn, Jenny Leong (Member for Newtown)

제공 = 시드니 촛불행동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