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아카데미 “마태복음의 비유에 대한 이해” 세미나 가져
김주석 목사 강사로 초청해 실시해
지난 2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크로스 아카데미 김주석 목사(대구 실로암교회)를 강사로 리드컴한사랑장로교회(전선호 목사 시무, 40/2 Railway Pde. Lidcombe 2141)에서 “마태복음의 비유에 대한 이해” 세미나를 실시했다.
김주석 목사는 세미나 서론을 통해 “1세기 유대교의 분파와 4세기 로마에서의 그리스도교 국교화와 중세암흑기를 거쳐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다시금 4세기 이전의 성경해석관점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역설하며, “성경해석을 헬라철학이나 인간중심의 사고가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말씀연구는 하나님과 주파수를 맞추는 것으로 특히 400가지나 되는 비유로 가득한 마태복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김주석 목사는 “마태복음서는 세리출신 마태가 유대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점에서 기록되었기에 유대인들에게 익숙한 부분은 잘 기록하지 않아 비유대인이 마태복음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마태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하신 설교가 5편 있는데 산상설교(5-7장), 파송설교(10장), 비유설교(13장), 교회설교(16장), 종말설교(24-25장)가 있다”고 강의하며, “마태복음서에 나타나는 비유는 예수님의 사역 초기와 후기에 있어 그 내용에 차이를 보이는데 초기비유(갈릴리 사역)에는 농사비유와 어부비유 등이, 후기비유(유대지역 사역)에는 과수원 등 열매비유 등이 나타난다” 또한 “예수의 메시야되심을 확인하기 위해 마태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했기에 혈통, 구약성경, 율법인정 등을 마태복음서 곳곳에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월요일(2일) 오후 6시부터 9시, 화요일(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수요일(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목·금요일(5-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각 실시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