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선교회 호주후원회’ 결성해
이사장 홍길복 목사, 회장 황기덕 목사, 총무 배진태 목사
지난 8월 9일(토) 장신대동문모임을 통해 ‘실로암선교회 호주후원회’가 출범했다. 실로암선교회(대표 김선태 목사)는 현재 미주(뉴욕, 엘에이, 시카고, 아틀란타), 캐나다(토론토, 벤쿠버) 등지에 설립되어 있는데 이번 김선태 목사의 호주 시드니방문을 통해 호주후원회가 설립된 것이다. 이 사역을 위해 이사장 홍길복 목사, 회장 황기덕 목사(동산교회), 총무 배진태 목사(시드니우리교회)가 수고한다.
한국 실로암선교회(대표 김선태 목사)는 “사회복지법인을 조성하게 된 것은 어떤 분이 회갑을 맞아 여행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두 부부가 모두 생명을 잃었습니다. 그의 자녀들이 장례식을 치른 후에 부모님이 사놓으신 봉천동 1백98평 대지를 맹인선교회에 기증하신 후 그것이 시초가 되어 ‘사회복지법인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곳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을 세워 시각장애인들이면 누구나 와서 재활훈련과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복지관은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2분거리에 위치해 복지관 중에서 제일 교통이 좋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작된 사역에 호주에서 함께 하신다니 참 기쁩니다. 이 모든 일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했으며, 실로암선교회 호주후원회의 총무을 맡은 배진태 목사는 “실로암선교회 호주후원회는 이번 출범에 따라 비영리조직(NPO)을 준비중이며, 호주 전역으로 사역을 넓혀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실로암선교회 호주후원회 문의: 배진태 목사(0411-624-110)
<사진소개-좌로부터 배진태 목사, 김선태 목사와 사모>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