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시드니 33기 실시
아버지학교 시드니 33기의 수료식이 지난 10월 22일(주일) 오후 5시 30분, 시드니영락교회(이명구 목사 시무)에서 네 번의 모임을 가졌다.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란 표어아래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란 주제로 열린 이번 33기 아버지학교는 10월 14일, 15일 21일, 22일 네 차례에 걸쳐 찬양, 친교, 강연, 영상상영, 간증 등을 진행됐다.
아버지학교는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의 최후의 순간, 최고의 걸작품으로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천국의 기쁨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이 땅 위에 최초로 세워주신 공동체입니다. 그러나 그 가정이 무섭게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가정의 붕괴로 교회가 힘을 잃어가고, 사회가 흔들리고, 세상은 전점 더 혼돈과 공허, 흑암 속으로 빠져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가정의 회복입니다. 그것이 교회를 부흥시키는 첫걸음이며, 하나님 나라 회복의 지름길입니다”라고 강조하며 “가정의 중심에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버지라는 이름이 그 의미를 상실하고, 아버지의 형상이 훼손되어 가면서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형상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버지들을 사랑하십니다. 아버지 여러분, 일어나십시오. 빛을 발하십시오”라고 역설했다.
아버지학교 시드니는 지난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울릉공한인장로교회에서 32기를 진행한 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