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나 콜럼바 대학(ICC), ‘성탄절 캐롤 나잇’ 개최
개교 첫해를 보내면서 아이오나 콜럼바 대학(학장 이상택 목사)은 지난 12월 8일(화) 스트라스필드 소재 호주한인교회에서 교수진과 학생회 및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성탄절 개롤 나잇’을 은혜롭게 마쳤다.
ICC 교수 류성춘 목사(시드니주님의교회 시무)의 사회로 시작된 캐롤 나잇은 학장 이상택 목사의 인사말에 이어 ‘시드니 콘 트리오’(피아노 류인혜, 바이올린 정은진, 첼로 김영수)의 연주, 테너 천인욱 교수의 ‘거룩한 성’, 소프라노 김선영 사모의 ‘예수이름 높이세’ 찬양으로 영광돌렸다.
이날 참여한 주님의 교회 성가대 코람데오 합창단은 홍기택 목사의 지휘로 “오 거룩한 밤”을 불렀다. 재학생 음악인 곽대철 집사가 인도하는 아이오나 콜럼바 칼리지 재학생들의 합창과 참석자 전원이 다함께 ‘루돌프 사슴코’와 ‘징글벨’을 불렀고, 마지막은 ‘시드니 크로마 하프 연주단’의 찬양과 연주로 마쳤다.
학장 이상택 목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아이오나 콜럼바 칼리지’가 한인 최초로 호주 문교부로부터 직접 인가받은 유일한 대학인 점을 강조하고 ICC는 교회의 사역자를 배출하는 신학부뿐 만 아니라 교민들의 직업창출과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하여 ‘로얄 레합 칼리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상담학부와 사회복지사 양성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했다. 이날 캐롤 나잇은 교회를 가득 메운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날 음악회를 기획하고 진행한 류성춘 목사는 ”내년도 캐롤 나잇은 여러 교회가 참여하는 보다 성대한 교민 잔치로 발전시켜 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김병근 목사(ICC 상담학 교수)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공 = 아이오나 콜럼바 칼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