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호주국립대 학생동아리 “국제관계학회” 초청 강연 실시
페니 웡(야당 원내대표, 예비 내각 외교장관, 상원) 면담, 태국 국왕 서거 관련 조문
우경하 대사는 호주국립대(ANU: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학생동아리 “국제관계학회” 초청으로 지난 10월 13일(목) ANU 캠퍼스(Haydon-Allen홀)에서 한-호 관계 및 한반도 문제 등에 관해 강연하였다.
참석한 학생들은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매우 많았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시간에 학생들은 2017년 한국대선 이후의 외교정책과 대북한 정책 전망, 북핵문제, 사드배치, 중국어선 불법 조업, 위안부 문제 등 한일관계, 한중 경제관계 발전이 한미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여러 가지에 대해 관심을 보였고(12명이 16개 질문), 우경하 대사는 학생들이 보다 잘 이해하도록 우리 정부의 기본 입장과 정책 배경을 설명해 주었다.
또한 우경하 대사는 페니 웡(Penny Wong) 호주상원 야당 원내대표(Leader of the Opposition in the Senate) 겸 예비 내각 외교장관(Shadow Minister for Foreign Affairs)을 10월 14일(금) 상원의원 집무실에서 만났다.
Wong 대표와 우경하 대사는 동북아지역의 정치경제 정세, 북한 핵문제 대응 등 주요 관심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Wong 대표는 2002년 이래 상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3선의원으로 호주 정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정치인이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지난 10월 18일(화) 호주 주재 태국대사관을 방문, 푸미폰 아둔야뎃(Bhumibol Adulyadej) 국왕 서거에 대해 조문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