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2016 연례 의회만찬 참석 및 줄리 비숍 외교장관 환담
연방총독 개최 오찬 참석
우경하 대사는 10월 12일(수) 호주 국회의사당(Parliament House)에서 개최된 ‘2016 연례 의회 만찬’에 참석하였다.
호주광업협회(Minerals Council of Australia) 후원으로 열린 이날 만찬 연설에서 말콤 턴불 총리는 광업이 호주 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특별히 강조하였다. 그리고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국가들과의 경제통상관계 증진이 중요하다는 점과, TPP 및 RCEP 에 대한 호주의 적극적인 입장 등 대외경제통상정책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호주광업협회회장은 개막연설에서 호주의 광업붐이 끝났다는 일반적인 평가에 대해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하게 주장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스캇 모리슨 재무장관, 이안 맥팔란 전 산업장관(총9년 재임), 마크 베일 호한경제협력위원장(전 경제부총리) 등과 같은 테이블에서 만찬을 하면서 한-호주 관계 등 여러 주제에 대해 대화하였다. 토니 스미스 하원의장과는 만찬후에 별도로 환담하였다.
쥴리 비숍 외교장관은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6 의회 연례만찬 전 환담시 우경하 대사에게 지난 9월 뉴욕에서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회담이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고, 11월 믹타(MIKTA) 중견 5개국 외교장관회의를 잘 준비하여 한-호주간 특별한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자고 하였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피터 코스그로브(Peter Cosgrove) 호주연방 총독내외가 10월 12일(수) 총독관저(Government House)에서 개최한 오찬에 참석하였다. 이날 오찬에는 러시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최근 캔버라에 새로 부임한 대사들이 참석하여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