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하 대사, Remembrance Day 추념식 및 베네롱컵 개막 참석
이슬기 의원(Elizabeth Lee) 호주 정계진출 축하오찬 열어
2016년 호주 현충일(Remembrance Day) 추념식이 지난 11월 11일 호주전쟁기념관 앞 광장에서 성대하고 품격있게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피터 코스그로브 연방총독, 말콤 턴불 총리, 상·하원 의장 등 주요 인사, 참전용사, 외교단, 전국의 학생대표, 시민 등 각계에서 참석하였다. 우경하 대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헌화하였다.
또한 2016 베넬롱(Bennelong) 컵 친선 탁구대회가 지난 11월 10일(목) 호주 국회의사당
(Great Hall)에서 개막되었다. 말콤 턴불 총리와 쥴리 비숍 외교장관은 이 번 대회를 통해, 참가국간 이해와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하였다. 존 알렉산더 연방의원의 주도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피지 등이 참가하는데, 각국 선수들은 11월 11일 시드니로 이동하여 11월 13일까지 본격적인 시합에 임했다. 우경하 대사는 개막식에 참석한 턴불 총리, 비숍 외교장관과 중국, 일본, 뉴질랜드, 필리핀 대사 등과 기념촬영, 환담 후 시범 경기를 참관하였다. 한국대사관은 개막 전날 우리 대표단 전원을 초청하여 만찬을 함께 했다.
한편 우경하 대사는 이슬기 의원(Elizabeth Lee)과 보좌진을 관저로 초청하여 정계 진출 축하오찬을 함께 했다. 이슬기 의원은 지난 10월 15일 선거에서 캔버라(ACT: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주의원(Member of Legislative Assembly)에 당선되었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