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장관, 브리즈번의 故 반은지 양(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추모
G20 정상회의 계기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중인 윤병세 외교장관은 11월 14일(금) 지난해 호주 워킹홀리데이 참가중 괴한의 피습으로 사망한 故 반은지 양의 추모비에 헌화하고 조의를 표하였다.
금번 추모식에는 김봉현 주호주대사, 서정인 외교부 남아태국장 등 정부 주요인사들과 이동우 대양주 한인회장, 이문환 퀸즐랜드 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윤병세 장관은 故 반은지 양의 사망에 심심한 유감을 표하고 이러한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또한, 윤장관은 추모장소 조성과 관련한 퀸즐랜드 주정부의 지원 및 한인회를 비롯한 한인동포들의 모금 등을 평가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한인회 및 관련 기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윤병세 장관은 작년 동 사건 발생시 호주 외교장관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호주측의 신속한 피의자 검거와 처리를 요청한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