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남호주 주정부 공식 방문
남호주 한인동포와 간담회 가져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남호주 주정부 초청으로 2018년 9월 4일(화)부터 6일(목)까지 아들레이드를 방문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방문기간 동안 Hieu Van Le 주총독, Vickey Chapman 부총리 겸 법무장관, Andrew McLachlan 주상원의장, Vincent Tarzia 주하원의장, Dan van Hoist Pellekaan 주에너지·광물장관, David Ridgway 주통상·관광·투자장관, Jing Lee 주다문화부장관 겸 총리보조장관, Zoe Bettison 주야당대표대행, Adelaide 시장 및 남호주관광청 실무진 등을 만났다.
이백순 대사는 남호주 주요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 한·호관계 발전방안, 한인사회의 호주내 정치적 참여 증대, 재외동포 안전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또한 한국 기업들이 남호주의 인프라 에너지 사업 진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특히 최근 아들레이드시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과 관련하여 심도 깊은 얘기를 나누었고 뛰어난 정보통신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이 남호주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남호주 공식방문 계기에 9월 4일(화) 남호주 한인회 지도자들과의 간담회 및 9월 5일(수) 동포 경제상공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백순 대사는 남호주 한인사회의 호주 내 정치적 참여 증대, 한인사회의 단결, 호주 내 한인상공회의소 설립 등을 위해 노력해 가자고 하였다. 또한 한인들의 건의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OKTA의 젊은 회원들이 남호주에서 알찬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의 의견도 듣고 격려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