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방위산업 박람회 시찰
대사관저 기공식 실시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남호주 공식방문 계기(9월 4일~6일) 아들레이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방위산업박람회를 시찰하였다. 방위산업박람회는 전세계 23개국 500여개의 방산기업이 참여하는 방위산업 박람회로 격년마다 호주 주요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백순 대사는 동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의 한화 부스를 방문하여 호주에 우리 방산제품이 진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지난 9월 11일(화) 캔버라 Red Hill에서는 대사관저 신축 기공식이 열렸다. 지난 1965년 한·호 수교 초기부터 주호주대사관 청사 및 대사관저 용도로 구입해 사용해 오던 오래된 건물을 철거하고 2층 규모의 새로운 관저를 짓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의미있는 날이었다.
이백순 대사를 비롯하여 박경하 캔버라한인회장 등 많은 한인동포들이 기공식에 참석하여, 세계경제규모 12위(2018년 GDP기준)에 걸맞는 품격있는 새로운 관저를 가지게 된 것을 축하하고 캔버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건물이 완성될 수 있도록 기원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