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센터 개원식 참석
퀸즐랜드 재외동포와 면담도

이백순 대사(주호주대사관)는 지난 2월 5일(수) 브리즈번에서 열린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센터 개원식에 참석하여 동 센터의 개원을 축하하고, 동 센터가 호주 내에서 한국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 중심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센터는 동 대학교 언어문화학부 부설 기관으로 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한국의 문화, 역사, 사회 등 다방면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이번 행사에는 동 대학교 부총장 및 학장을 비롯한 다수의 학계 인사와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우리 동포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센터 개설을 축하하였다.
한편 같은 날 이백순 대사는 브리즈번에서 이숙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부의장과 퀸즐랜드한인회 김혜연 회장, 골드코스트한인회 전주한 회장을 비롯한 퀸즐랜드 지역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백순 대사는 이 자리에서 퀸즐랜드대학 한국학센터 개원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호주 내에서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더 널리 알리는데 우리 동포 모두 한마음이 되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청년 세대 및 전문직 종사자들이 한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과 전국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호주 재외동포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