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대사,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연례 추모식 참가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격려
호주한국전참전용사협회(KVAA: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of Australia)는 2018년 10월 27일(토) 캔버라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연례 추모식을 개최하였다. 추모식에는 Tom Parkinson KVAA 회장, 캔버라 한인회를 비롯하여 호주 전역에서 모인 참전용사, 유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백순 대사는 추모사를 통해 호주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고귀한 희생에 깊은 사의를 표명하고, 한반도 상황 및 우리정부의 대북정책에 관해서도 설명하였다. 만찬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및 유가족들을 위로, 격려하고 조그마한 선물도 증정하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백순 대사는 10월 27일(토) Gold Creek Primary School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격려했다. 캔버라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초등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 총 20여 명이 참가하여, 한국어와 한국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백순 주호주대사도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 참석하여,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한국어 학습을 통하여 한국 사회, 문화 등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