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이스라엘연구소장 정원일 목사 ’12월 18일 (목) 하누카 행사 정상 진행’ 안내 [12월 17일자]
“이번 테러로 생명을 잃은 유대인들과 그의 가족들, 경찰과 뭇 시민들을 위해 기도부탁”
안녕하세요? 내일 (12월 17일 현재) 시드니 대회당의 하누카 행사 (5:15 pm 시작)를 위해 몇 가지 안내를 드립니다.

1. 주소는 187A Elizabeth St, Sydney 입니다.
– St James 역에서 도보로 약 3분
– Gadigal Metro 역도 가까움
근처의 공용 주차장은
– Secure Parking- 137 Castlereagh St
– Hilton Hotel
– St Mary Cathedral Parking
2. 복장은 편안한 Smart Casual이고 입장은 5:15PM 부터 시작하고 카톡으로 보내드린 예약 티켓을 안내원에게 보여 주시면 됩니다. 저를 비롯한 한인 안내자가 현장에서 여러분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3. 행사 후에는 참석하신 분들과의 교제와 사진 촬영이 있고 준비한 음료와 하누카 도우넛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4. 수전절은 ‘빛과 기적의 절기’ 입니다. 저희가 유대인들과 함께 이런 상황 속에 하누카에 참여하는 것도 기적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특별한 은혜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참석자는 계속 늘고 있어 현재까지 340명이 예약을 마쳤고 우리 한인들도 약 60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만약 주변에 참석하기를 원하는데 아직 예약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저에게 알려주시면 입장료를 내지 않도록 예약을 해 두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따스한 격려와 동참의 메세지를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이스라엘연구소장 정원일 목사 ’12월 18일 (목) 하누카 행사 정상 진행’ 안내 [12월 16일자]
“행사 당일 내부와 외부의 안전 조치 강화할 것”
안녕하세요? 그간 여러차례의 회의를 거쳐 오늘 (12월 16일) 유대인 대회당의 최고랍비, 회당 대표 (GM)와 하누카 행사 기독교 집행 위원들과 미팅을 마치고 최종 확인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 유대인 연합 위원회 (Jewish Board of Deputies) 에서는 이번 반 유대주의 살상에서 빠른 치유와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안전에 관한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지만 하누카를 비롯한 장례절차 등의 공공 행사를 정상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2. 그래서 유대인 시드니 대회당에서도 원래 계획했던 하누카 행사를 (12월 18일, 목) 원안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진행하기로 한 데에는 각 기독교 교단에서 오히려 테러에 움추릴 것이 아니라 이 때 유대인들과 연합하고 호주의 모든 민족의 평화와 자유를 함께 수호해야 한다는 공문들과 참여의사를 강력히 주장한 것이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Anglican Archbishop과 장로교단과 각 교단의 단체장들과 원주민 대표가 참석하고 기독교인들의 참석자들도 원래 예상보다 훨씬 많은 320여 명으로 늘어 났다고 합니다.
3. 대회당에서는 호주 유대인 안전 그룹 (CGS)과 NSW Police가 당일 행사의 엄격한 회당 내부와 외부의 안전을 책임지도록 조치를 했습니다.
저는 사고로 인해 행사 진행에 혼동을 드린 것에 십분 이해를 부탁드리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여러분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셔서 오히려 저희 한인 기독교인들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게하는 특별한 수전절이 되도록 기회를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제가 개별적으로 보내드렸던 12월 18일 (목, 5:30pm) 하누카 행사 예약 티켓은 그대로 유효하고 한국 동영상과 인사 등의 순서도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대회당에서 안전과 안내는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지 제 개인톡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장 정원일 목사 (호주이스라엘연구소)

이스라엘연구소장 정원일 목사의 ’12월 18일 (목) 하누카 행사 취소’ 관련 알림 [12월 15일자]
“호주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긴급한 소식을 드립니다”
안녕 하세요? 주님의 평안을 빕니다.
호주 이스라엘 연구소에서 긴급한 소식을 드립니다.
1.어제 (12월 14일) 본다이에서 유대인의 하누카 절기 (수전절) 첫날에 유대인들을 타겟으로 한 총격으로 약 1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아직도 생사가 불분명한 중상자들이 많이 있다고 보고 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로 부터 부녀자, 노인, 랍비와 경찰들도 사망자의 명단에 들어있습니다. 다문화의 세계적 모범국가임을 자부하는 호주 시드니에서 확연한 반유대주의의 살상이 저희 눈으로 직접 목도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시드니 유대인의 중심단체인 Jewish Board of Deputies에서는 주/연방 정부와 경찰, 외교부 등과 더불어 긴밀한 대책을 강구하고 있고 모든 공공 행사는 당분간 중단하는 것을 지침으로 전달을 했습니다.
2.그래서 이번 12월 18일 목요일에 거행 하려고 했던 유대인 대회당의 하누카 행사는 현재로서는,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이번에 약 60 여분이 이미 예약을 마쳤고 더 많은 분들이 오시도록 소통 중이었는데 아쉽기 그지 없습니다.
3. 특별히 이번 테러로 생명을 잃은 유대인들과 그의 가족들, 경찰과 뭇 시민들을 위해서, 함께 겪을 수 밖에 없는 두려움과 어둠의 세력에 대해서, 이 땅 위에 진정한 평화로 오신 예수님의 빛과 평화가 각 가정 위에 임하시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빛의 절기에 어둠의 소식을 드리게 되어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대로 또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한 한주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장 정원일 목사 (호주이스라엘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