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독립 68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 5월 12일(목) 오후 6시 30분 시드니시티 샹그릴라 호텔(176 Cumberland St, Sydney NSW 2000)에서 ‘이스라엘 독립 68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Jeremy Spinak 회장(NSW Jewish Boade of Deputies)과 The Hon Mike Baird MP 주총리(NSW Premier), Richard Balkin 회장(Zionist Council of NSW)과 Shmuel Ben-Shmuel 대사(Ambassador of Israel)의 순으로 인사말과 축사 및 이스라엘과 호주 양국의 국가제창 후 기념식을 마쳤다.
이날 기념행사는 이스라엘 건국을 축하하며 당시 팔레스타인과의 8개월에 걸친 전투로 28명의 이스라엘군과 미군 2명이 숨진 것을 애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전투에서 팔레스타인인 200여명도 전사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공격자들이었다고 이스라엘측은 말했다.
이스라엘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는 전국에 생중계되는 독립기념일 연설을 통해 “오늘의 독립의 기초는 기꺼이 이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수많은 아들 딸, 형제 자매들의 죽음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고 말하고 “국방을 위한 군사력 없이는 우리는 존재할 수 없으며 힘을 기르지 않고는 독립을 유지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념행사에 교민 인사로 옥상두 시장(스트라스필드), 승원홍 회장(전 시드니한인회장), 정원일 목사(Christians for Israel–National Director. Korea)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