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집회, ‘왜 이스라엘이 중요한가?’ 주제로 열어
지난 8월 19일(수)과 20일(목) 양일간 채스우드의 열린문교회(주정오 목사 시무)에서 ‘왜 이스라엘이 중요한가?”란 주제로 이스라엘 집회가 있었다. 강사는 네델란드에 본부를 두고 있는 Christians for Israel (www.c4israel.org) 국제기구의 총재 윌럼 글라스하우어(Willem Glashouwer) 목사가 초청되었다. 유럽에 베이스를 두고 있어 우리에게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이스라엘 선교를 돕고, 이 단체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정원일 목사(Christians for Israel Director, 베다니사역본부 대표, 키비 호주 대표)에 의해 집회가 열렸다. Christians for Israel은 세계 약 40개국에 지부를 두고 국제적으로 사역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씀하는 이스라엘의 중요성을 성경적으로 깨달아 갈 수 있도록 교회를 일깨우는 말씀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집회는 유대인들의 귀환 사역을 돕고 있는 Ebenezer Emergency Fund와 Dereck Prince Ministry와의 연합사역으로 연결되었다. 두 단체 역시 유럽에 베이스를 두고 있고 이들의 역할도 이스라엘의 중요성을 교회에 알려야 한다는 비젼을 갖고 있다. 강사인 윌럼 글라스하우워 목사는 화란의 개혁교회 목사로서 “아버지가 존경 받는 목사셨고, 2차 세계 대전 중 피신한 유대인들을 도와주었다”고 간증하였다. 특히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코리 텐 붐여사와 가족과 같은 관계로 유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윌럼목사는 젊은 시절 네델란드 기독교 방송이 세워지게한 방송 Director로서 학교와 청소년 교육에 공헌을 인정받아 국왕으로 부터 기사작위를 수여 받기도 했다.
윌럼 목사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경을 통해 설명했다. 첫날은 이스라엘의 독립과 귀환에 담겨있는 선자들의 예언과 출애굽을 통해, 바벨론 포로를 통해 일어난 귀환 사역의 성경적 실제성을 역설했다. 둘째 날은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이스라엘 백성과 맺었고, 그 약속은 지금 이 시대에도 이루어 질 뿐만 아니라,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는 이방교회와 유대인 모두들에게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했다. 통역은 시드니 몰링신학교에서 조직신학교수로 재임 중인 정미연 교수가 담당했다.
Christians for Israel와 베다니 사역본부의 한국 대표인 정원일 목사는 “유대인들과의 관계와 외연이 넓어지고 있고 9월 24일에는 린필드에 있는 회당에서 위로와 축복의 공연을 준비 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진정한 선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것인데,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고 신뢰하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과 함께 선다는 것과 그들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감춰진 다른 목적이 없다는 것을 그들이 스스로 느껴야 한다”고 강조한다. 베다니 사역본부는 매주 화요일 10시 기도회로 모이고, 토라강의를 진행하고 있다(문의 0410-430-677 / 66 Beecroft Rd, Epping).
제공 = Christians for Isra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