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택 찬양사역자, ‘시드니찬양집회’ 정직한 열정으로 올려드려
예배일기로 간증하며 드렸던 시드니찬양집회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의 저자 장종택 전도사(찬양팀 ‘데퍼밴드’ 리더)의 ‘시드니찬양집회’가 지난 9월 6일(주일) 시작돼 2주차를 맞아 은혜가운데 진행됐다. 집회의 내용을 장종택 찬양사역자의 sns예배일기를 따라 나눠본다.
첫 주간은 9월 6일(주일) 10시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 오후 2시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시무), 9일(수)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10일(목) 오후 7시 시티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 11일(금) 오전 10시 30분 알파크루시스신대(권다윗 목사) 경건회, 오후 9시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에서 집회, 12일(토)에는 새벽 5시 시드니히스교회(윤지애 목사 시무) 새벽집회, 오후에는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 찬양팀과 예배세미나가 있었다.
이어 두 번째 주간인 9월 1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수정(그랜빌)교회(송영민 목사 시무), 오후 2시 시드니수정(텔로피아)교회(송영민 목사 시무), 16일(수) 오후 7시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 시무), 18일(금) 오후 7시 시드니갈릴리교회(최효진 목사 시무)에서 집회를 가졌고, 19일(토) 오후 7시 크리스천라이프 2주년 집회(호주성산교회 임운규 목사), 20일(주일) 오전 11시 시드니구세군교회(이한상 사관 시무), 오후 1시 30분 안디옥교회(정기옥 목사 시무)에서 집회일정을 앞두고 있다.
첫 번째 주간, 후반기 집회 나눔
지난주 본지(本紙)의 마감시간으로 소개하지 못했던 첫 주간 후반기 집회부터 나눈다.
지난 9월 10일(목) 시티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의 집회는 참으로 뜨겁게 진행되었으며, 집회 후에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찬양팀 세미나를 가졌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집회했던 시티주안교회 목요찬양모임은 10년 이상 시드니 중심부에서 예배하고 있는 모임으로 사역의 의미가 크다. 청년들의 섬김에 감사하여 집회 후, 담임목사님이 출타중(안식월)이셔서 부목사님께 부탁을 드려 찬양팀 강의를 했다. ‘사역보다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자’라는 평소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다. 거의 밤 12시까지 강의와 질의, 응답으로 교제를 했다. 몸은 극도의 피곤함을 느꼈지만 할 일을 해서 마음은 평안했다. 늦은 시간동안 격하게 동의해주고 들어주는 젊은이들과 교역자들이 있어 행복했다. 하나님 이야기하는 시간은 사랑하는 남녀의 연애하는 시간같아서 1-20분 지난 것 같으나 어느새 1-2시간이 흘러가 버린다. 주님, 저같은 사람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9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 알파크루시스신대(권다윗 목사) 경건회를 인도했다. 장종택 찬양사
역자는 “알파크루시스신대 집회는 누구보다도 내 안에 격한 감격과 감동이 있었던 집회였다. 나는 요즘 집회 시작전까지 어떤 내용으로 진행 해야하나 참으로 고심하며 기도한다. 정해진 헤파토리가 없어졌다. 오늘 200여명의 신학생들은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삶의 이야기가 가득하게 보였다. 들어오는 회중, 앉아있는 회중들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방금 전까지 준비했던 레파토리를 완전히 바꾸신다. 성령의 일하심을 상자에 가둬둘 수 없다. 집회는 살아있는 것이니… 그래서 민감해야한다. 성령님의 움직임에 민감해야하고 하나님의 의도하심에 민감해야한다”고 했다.
같은 날 저녁 9시에는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기도원에서 집회를
가졌다. 생각보다 훨씬 많은 성도들이 함께했다. 참 따뜻한 집회였다. 성령이 안아주시는 집회, 오랫동안 죄를 숨겨오다 엄마에서 다 털어놓고 용서를 구한 뒤 품에 안기는 그런 집회, 따뜻했지만 뜨거운 눈물이 있는 집회였다. 기도원도 오랜 기도로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다. 내가 사는 집회였다”라고 고백했다.
9월 12일(토)에는 새벽 5시 30분 시드니히스교회(윤지애 목사 시무) 새벽집회를 가졌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새벽 5시에 일어나 HIS교회로 향했다. 호주는 공기가 너무 맑고 새벽하늘에 총총히 박혀있는 별들을 볼수 있어서 새벽이 참 이쁘다. 새벽이라 목의 상태는 힘들었다. 하지만 참석했던 모든 회중들의 눈물이 갈라진 마른땅 같은 목을 척척히 적셔주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매일 부르고, 그분께 매일 마음을 드리고, 사랑을 매일 고백해도 어찌 이토록 새롭고 새로운가” 고백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시드니수정교회(송영민 목사 시무) 찬양팀과 예배세미나를 가졌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시드니수정교회 예배세미나를 2시간 동안 가졌다. 나 자신이 정화되는 시간이었다. 청년들이 참 순수했다. 그리고 세미나 만큼 감동의 시간은 교제의 시간이었다. 선웅 전도사, 한나 전도사 부부, 순우 형제, 송이 자매 부부, 병국 형제, 마리 자매 부부의 정성스런 환대는 새벽부터 저녁까지 이어진 강행군의 피로에 마침표를 찍게 했다. 늘 고백했듯이 사역은 사람이다”라며 섬김에 감사했다.
두 번째 주간 집회는 진행 중
첫 번째 주간을 마치고 두 번째 주간 집회는 9월 1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수정(그랜빌)교회
(송영민 목사)에서, 오후 2시에는 같은 시드니수정교회로 텔로피아에 위치한 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주일날 시드니수정교회에 너무 일찍 도착했는데 예배팀 연습하는 것을 보니 기도가 됐다”며 “주일 오전 10시 30분에 시드니수정교회 그랜빌 성전에서 1부 집회후 그리고 바로 텔로피아 성전으로 약 20분을 이동해 정성스레 준비해주신 호박죽을 먹고 2부 집회를 했다. 육체와 영혼의 에너지가 완전히 방전될 만큼 모든 것을 쏟았다 … 숙소로 돌아오는데 선웅 전도사가 말을 꺼낸다. ‘전도사님, 아이들이 1부 예배를 하고 다시 2부 예배에도 참석했더라구요…’ 다들 이민 2세들이다. 그러나 살아온 배경이 너무 달라도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는 다시 심장을 뛰게 한다. 그래, 육체가 움직인다고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 영이 살아있어야 산 사람인 것이다. 영이 살아있으면 하나님을 향한 갈망이 생긴다. 그래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다. 그것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다”라고 고백한다.
이어 9월 16일(수) 오후 7시에는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다들 고되게 일하시고 수요 저녁집회에 오셨기에 피곤함이 얼굴에 젖어있었다. 그런데다가 나의 집회 시작 멘트는 무거운 영적 불편함을 언급하는 것이기에 회중들은 더 피곤했을 것이다. 어제도 역시 약 2시간의 집회를 했다. 회중들의 몸이 성령님에 대해 반응하기 시작했고 마음도 열리고 영이 살아나 영적 분위기가 올라오나 했는데 집회가 끝났다. 영적 준비 운동(spiritual warming up)이 길었던 것이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집회를 계속 이어가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 집회 후, 교제하기위해 이층으로 올라가니 성도님들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들 박수하며 뜨겁게 나를 맞아주셨다. ‘예배 들어갈 때부터 저를 이렇게 뜨겁게 맞이 해주셔야죠!!’하고 나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리에 앉으니 웃으시며 장로님이 그러신다. ‘다들 앞부분 멘트가 너무 무거워서 그랬을 거에요’ 맞다. 장로님의 말씀이 맞다.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죄악을 발견하면 무거울 수밖에 없다. 모든 것을 드러내는 찬란한 영광의 빛으로 임하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면 우리의 모든 죄악이 낱낱이 드러나기에 영적 불편함이 주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렇기에 예배는 영적 불편함으로 시작된다. 장로님의 말씀은 회중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정직하게 돌아보셨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회중들께 얼마나 감사한 지…”라고 고백했다.
또한 9월 18일(금) 오후 7시 시드니갈릴리교회(최효진 목사), 19일(토) 오후 7시 크리스천라이프 2주년 집회(호주성산교회 임운규 목사), 20일(주일) 오전 11시 시드니구세군교회(이한상 사관), 오후 1시 30분 안디옥교회(정기옥 목사)에서의 집회일정을 앞두고 있다.
장종택 찬양사역자의 sns에 나누는 집회 후기들을 대할 때 마다 정직함이 드러나 기도가 되고 중보가 된다. 그의 이후 사역을 위해 기도해 본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