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택 찬양사역자, ‘시드니찬양집회’ 진행중
정직한 기도와 예배 강조하며 아나로그적 감성으로 사역해
‘생명과 바꾼’, ‘다윗처럼’, ‘은혜로다’의 찬양사역자이자,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의 저자 장종택 전도사(찬양팀 ‘데퍼밴드’ 리더)의 ‘시드니찬양집회’가 지난 9월 6일(주일) 시작돼 은혜가운데 진행중이다. 집회는 2주간동안 진행된다. 첫 주간은 시드니예일교회(송상구 목사 시무),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시무),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시티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에서 집회가 있었다.
시간마다 뜨겁게 드려진 첫 주간 찬양집회
지난 9월 5일(토) 시드니에 도착한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6일(주일) 오전 10시 시드니예일
교회(송상구 목사 시무, 사진 좌)에서 첫 집회를 열었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시드니예일교회의 첫 집회에서 하늘의 천사들이 함께 생명을 부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와 생명을 내어주신 아들 예수님을 2시간 30분을 찬송하며 경배했습니다. 예배의 기쁨뿐만 아니라 소중한 만남의 즐거움도 주셨습니다. 시드니의 주일 오전에 내린 봄비는 우리 심령의 마른 땅을 적시는 성령의 비처럼 내려주었습니다”라고 밝히며 힘차게 사역에 나섰다.
같은 날(6일) 오후 2시에는 늘푸른교회(윤석산 목사 시무, 사진 우)에서 열정적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두 번째 집회에서는 영적 불편함과 돌아섬 그리고 능동적 결단과 그분 앞에 나아감이 조합된 2시간 30분의 집회였습니다. 오늘 주일 하루 동안 오전과 오후에 5시간이 넘도록 예배했습니다. 사실 한 번의 예배로도 영적 에너지와 육체적 힘이 다 빠져 버립니다. 집회는 초집중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집회를 연이어 두 번을 했으니… 하지만 상황이 주어지니 육체도 영도 그것을 잘해 냈습니다. 견뎌준 육체에게 고마웠고 다시 성령의 이끄심을 잘 따라간 영에게 고마웠고, 잡아주시고 이끌어 주신 성령님도 고마웠습니다. 물론 우리 주님도 가만히 계시지 않으십니다. 집회 후 윤목사님을 통해 호주산 쇠고기로 에너지를 충전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 집회는 9월 9일(수) 오후 7시 시드니순복음교회(김범석 목사 시무, 사진 좌)에서 가졌다. 2시간 동안의 뜨거운 집회의 시간이었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그 시간을 회고하며 “참석한 회중 중 아무도 예배당을 떠나지 않고 약 2시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후 영어부가 본당을 사용하기로 했었는데 시간의 제약이 없도록 해줘 기쁘게 예배했습니다. 오늘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절절하게 알 수 있었던 집회였습니다. 일하셨던 성령님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네 번째 집회는 9월 10일(목) 오후 7시 시티주안교회(진기현 목사 시무)에서 가졌다. 생동력있는 주안교회 성도들과 함께 주안에서 뜨거운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교계에서 주목받는 찬양사역자, 딸 온유의 치유체험 후 더 강력해져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최근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예배인도자다. 장종택 찬양사역자의 이름은 미주에서 낯설지 않지만 호주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를 가리켜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지닌 영성있는 예배인도자’라고 한다. 그 이유는 그의 사역방식에 있다.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예배 전 초청된 교회의 찬양팀과 예배자의 삶을 나누고 뜨겁게 기도한다. 그리고 집회중에는 전심으로 찬양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예배한다. 그러기에 그의 집회는 더욱 깊이가 있고 예배의 열정이 가득하다.
최근 딸 온유의 치유체험 후 그의 사역과 메시지는 더욱 강력하다. 생생한 은혜체험이 그를 더욱 강하게 한듯하다. 딸 온유는 올초 난소 종양 제거 수술에 이어 혈장 분리술만 일곱 번 받았다. 항암 치료도 다섯 번이나 했다. 온 몸에 링거줄을 주렁주렁 매달고 아이는 누워만 지냈다. 그런 가운데 주변에 중보기도를 요청하고 간절히 기도하던 중 무의식으로 위독했던 온유는 고난주간을 앞두고 깨어났다. 온유는 두 달 만에 되찾은 목소리로 두 손으로 기도손을 만들더니 어눌하지만 “예수님, 예수님!”을 외쳤다. 장종택 전도사는 이런 온유의 기적을 ‘정직한 중보기도의 힘’이라고 했다.
또한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자신의 예배일기를 통해 예배에 대해 언급하며 “예배는 정직한 것이다. 정직하지 않은 예배 속에서 주님은 일하시지 않으신다. 주님이 일하시지 않은 예배는 결국 감격으로만 끝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라고 고백했다. 그의 고백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런 정직한 기도와 예배가 가득하길 소망한다.
장종택 찬양사역자의 시드니집회는 9월 20일까지 이어진다. 9월 11일(금) 오전 10시 30분에는 알파크루시스신대(권다윗 목사) 경건회, 오후 9시 시드니응답기도원(원장 윤영화 목사), 13일(주일) 오전 10시 30분 시드니수정(그랜빌)교회(송영민 목사), 오후 2시 시드니수정(텔로피아)교회(송영민 목사), 16일(수) 오후 7시 시드니한인교회(최종원 목사), 18일(금) 오후 7시 시드니갈릴리교회(최효진 목사), 19일(토) 오후 7시 크리스천라이프 2주년 집회(호주성산교회 임운규 목사), 20일(주일) 오전 11시 시드니구세군교회(이한상 사관), 오후 1시 30분 안디옥교회(정기옥 목사)에서의 집회일정을 앞두고 있다.
한편 장종택 찬양사역자는 서울 양재 횃불 트리니티 신대원(MDiv)을 졸업해 전 美 달라스 영락 장로교회와 한국 두레교회 예배 인도자로, 현재는 데퍼(Desperate) 밴드 리더와 CTS 라디오 ‘장종택의 예배일기’ 진행자로 섬기고 있다.
찬양음반으로 장종택 라이브 워십 1집 ‘은혜로다’(2008년), 장종택 라이브 워십 2집 ‘생명과 바꾼’(2010년), 장종택 예배 묵상 1집 ‘내 삶속에 주님 없었다면’(2013년), 장종택 라이브 워십 3집 ‘하우피<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2013년), 장종택 크리스마스 캐롤 <유대땅 베들레헴 다윗동네>싱글(2014년)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5년 장종택 라이브 워십 중국어 앨범을 준비중이다. 또한 저서로는 2013년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더드림 출판사)를 발간했다.
대표 찬양곡으로는 ‘은혜로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이’, ‘내 삶속에 주님 없었다면’, ‘생명과 바꾼’ 등이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