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주 목사, Liberty Church 한·영목사 취임예배 드려
43년 역사를 가진 Liberty Church의 Greenacre 영어 회중을 맡게 된 장철주 목사의 취임예배가 지난 7월 26일(주일) 오전 그린에이커 예배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Liberty Church의 여러 회중들을 책임진 Tom Martin 목사의 인도로 취임식이 진행되었다.
장철주 목사는 취임사에서 “열정적인 예배를 회복하고, 어린이들과 젊은 세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교회를 함께 세우자”고 말했다. Liberty Church는 이민자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호주 사회를 책임지고 이끌어나갈 젊은 리더들을 양육하는데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약한 자들을 존귀하게 여기는’ 교회이다.
Liberty Church는 각 회중들이 위치한 지역 사회를 맞춤식으로 섬기는 특징을 가졌다. Villawood에서는 빈민 사역을, Menai에서는 어린이 교육과 구휼사역에 초점을 맞춰서 목회를 한다. 한인 교회는 지난 7년간 스트라스필드 지역에서 커뮤니티의 여러 행사들을 지원했고, 영어학교를 운영했다. 금년부터는 Greenacre 영어 회중과 협력하여 어린이 중창단, 그리고 2세 사역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에 취임한 장철주 목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도에 목사 안수를 받았으며, 2005년부터 이민목회를 시작했고 Liberty Church의 한인 회중을 맡아서 섬겨왔다. NSW의 Church of Christ의 공인 Endorsement를 받았으며, 2014년도에는 그교협의 회장을 맡았다. 2013년도에 출간한 ‘페이스 튜닝’을 비롯해서 ‘라이프 튜닝’ 시리즈를 저술 중에 있으며, 다양한 대외 문화 활동을 통해 한인회와 City of Sydney council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