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선거관리위원회 첫 위원회의 개최
-위원장 김남인(한국광물자원공사 호주법인장), 부위원장 손진욱(시드니한인회 운영위원) 호선
-퀸즐랜드주 지역 교민의 투표편의를 위해 브리즈번 재외투표소를 운영키로 의결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할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 관리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3월 20일(월)에 첫 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에 김남인 한국광물자원공사 호주법인장과, 부위원장에 손진욱 시드니한인회 운영위원이 맡기로 하였다.
또한 이 날 위원회의에서는 퀸즐랜드 지역의 투표편의를 위하여 브리즈번에 공관 외 추가투표소를 설치하여 4월 28~30일까지 3일간 운영키로 의결하였다.
| 투표소명 | 운영기간(매일 오전8시-오후5시까지) | 위 치 |
| 시드니총영사관 재외투표소 | 4. 25(화) ~ 30(일) (6일간) | 시드니총영사관 대회의실 |
| 시드니총영사관브리즈번재외투표소 | 4. 28(금) ~ 30(일) (3일간) | 다이아나 호텔(12 Annerley Road Woolloongabba QLD) |
3월 22일 현재 시드니총영사관으로 신고·신청한 재외선거인 및 국외부재자수가 4,500여명으로 지난 18대 대선의 선거인수 3,412명에 비춰볼 때 호주 교민의 대선 투표참여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제19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국외부재자 신고 또는 재외선거인 등록(변경) 신청을 2017년 3월 30일(목)까지 마쳐야 한다.
ㅇ재외투표자의 구분
-국외부재자: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한국 국적자(호주에서 재외투표하는 대부분의 한국 국적자들이 여기에 해당)로서 “국외부재자 신고” 대상
-재외선거인: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한국 국적자로서,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대상
ㅇ유학생, 주재원 등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국외부재자는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투표를 하였다 하더라도 이번에 반드시 국외부재자신고를 다시 해야 하며, 65세 이후 한국 국적을 회복하였거나, 말소된 주민등록번호를 회복한 경우에도 반드시 국외부재자신고를 다시 해야 한다. 다만, 2016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재외선거인 등록을 한 후 신분변동이 없는 재외국민은 별도로 등록신청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이번 대통령선거의 경우 일반적인 대통령 선거시와 달리 재외투표 참여를 위한 신고․신청 마감일이 매우 짧게 주어지기 때문에, 신고‧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홈페이지(http://ova.nec.go.kr)에서 매우 간편하게 신고‧신청이 가능하다.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등록 선거인의 실제 투표 참여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으며, 투표참여홍보차원에서 4월 1~2일 시드니한민족축제기간 중에 행사장 내에 ‘투표체험장’을 마련하여 교민들이 직접 투표시연을 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