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현황 (8월 26일 현재) – 누적 확진자 2억1494만3천655명, 누적 사망자 448만564명
WHO, 확진자·사망자, 전주比 소폭 감소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세, 안정기 접어들어”
전세계 코로나 백신 접종 50억회 돌파, 여전히 아프리카 등 제3세계 접종 숙제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9,157,249명, 인도 32,558,530명, 브라질 20,645,537명, 러시아 6,824,540명, 프랑스 6,673,336명, 영국 6,590,747명, 터키 6,273,681명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49,680명, 브라질 576,730명, 인도 436,396명, 멕시코 255,452명, 페루 198,031명, 러시아 179,243명, 영국 132,003명
패럴림픽 진행중인 일본 누적확진자 1,368,822명, 누적사망자 15,770명 … 신규확진 2만 명 넘자 긴급사태 발령 21곳으로 확대
한국은 총 확진자 243,317명, 누적사망자 2,257명, 신규 1,882명(군내 1,829명, 해외 53명)
호주는 총확진자 46,728명, 누적사망자 986명, 신규 985명 (국내 963명, 해외 22명)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8월 26일 오후 5시를 기준하여 총 감염자는 누적 2억1494만3천655명으로 나타났다. 누적 사망자는 448만564명이다.

WHO는 8월 25일 발표한 코로나19 감염 상황 보고서에서 “지난주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450만여 명, 사망자 수는 6만8000여 명을 기록했다”면서 “확진 440만여 명, 사망 6만6000여 명이던 전주 대비 소폭 감소에 그쳤다”라고 밝혔다. WHO의 주간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누적 확진자는 2억 1100만여 명, 누적 사망자는 440만여 명이다. 이에 대해 WHO는 지난 6월 중순부터 이어진 폭증 끝에 신규 확진은 이제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WHO는 지난 5월에도 글로벌 감염세가 안정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전염력 높은 인도발(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 세계 각국은 다시 신규 확진자가 치솟는 등 진통을 겪었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39,157,249명, 인도 32,558,530명, 브라질 20,645,537명, 러시아 6,824,540명, 프랑스 6,673,336명, 영국 6,590,747명, 터키 6,273,681명, 아르헨티나 5,155,079명, 콜롬비아 4,897,150명, 스페인 4,815,205명이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49,680명, 브라질 576,730명, 인도 436,396명, 멕시코 255,452명, 페루 198,031명, 러시아 179,243명, 영국 132,003명, 인도네시아 129,293명, 이탈리아 128,914, 콜롬비아 124,474명이다.

패럴림픽이 진행중인 일본은 누적확진자 1,368,822명, 누적사망자는 15,770명으로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2만 명이 넘는 등 확산세가 계속되자, 긴급사태 발령 지역을 기존 13곳에서 21곳으로 확대했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홋카이도 등 광역지방자치단체 8곳에 긴급사태를 추가하고, 고치현 등 광역지자체 4곳에는 긴급사태 전 단계인 ‘만연 방지 등 중점 조치’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본의 광역자치단체 47곳 중 70%에 해당하는 33개 지역에 긴급사태 또는 중점조치가 적용되게 됐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29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3,317명(해외유입 13,3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366건(확진자 4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696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2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8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94명으로 총 212,871명(87.4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18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57명(치명률 0.93%)이다.
신규 확진자 1,882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53명과 지역감염자 1,829명이다.
전날인 8월 25일은 총 확진자 241,439명, 사망자 2,237명, 신규확진자 2,155명 (해외유입 41명, 지역감염 2,114명)이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70,493명으로 총 27,076,63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472,455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3,358,239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 상황 (8월 25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는 46,728명, 신규 확진자는 985명 (국내 963명, 해외유입 22명), 누적 사망자는 986명이다.
주별 누적 확진자 (사망자)는 ACT 300명 (3명), NSW 20,455명 (130명), NT 200명 (0명), QLD 1,970명 (7명), SA 870명 (4명), TAS 235명 (13명), VIC 21,614명 (820명), WA 1,084명 (9명)이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50억회 분을 넘어섰다. 세계 인구 100명당 64회분을 맞은 것으로 영국에서 지난해 12월 8일 처음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약 8개월 만이다.
지난 8월 24일 각국의 공식 통계를 종합해 이날 전 세계 183개국에서 총 50억600만회분의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됐다. 블룸버그는 25일 오전 5시 기준 50억2763만9542회분, 뉴욕타임스는 24일(현지시간) 기준 49억9797만447회분으로 집계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종된 백신의 약 40%는 중국이 차지했다. 중국에서 약 19억6200만회분이 접종됐다. 다음으로는 인도 약 5억 8900만회분, 미국 약 3억 6400만회분, 브라질 약 1억7900만회분, 일본 약 1억 1900만회 분, 독일 약 9980만 회분, 인도네시아 약 9040만 회분, 터키 약 9033만 회분, 영국 약 8967만 회분 순으로 나타났다.
인구 100명 당 접종 횟수는 아랍에미레이트(UAE)가 181회분으로 가장 높다. 다음으로 몰타 157회분, 우루과이 154회분, 싱가포르 153회분, 카타르 151회분, 바레인 150회분, 칠레 148회분, 덴마크 144회분, 이스라엘 142회분, 중국과 캐나다 140회분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한국은 25일 0시까지 3958만5926회분의 백신을 접종했다. 아르헨티나(약 3960만 회분)나 폴란드 (약 3586만회분), 사우디 아라비아 (약3481만회분), 콜롬비아 (약3369만회분) 등과 동일하게 3000만회분 대에 머물러 있다. 인구 100명 당 접종횟수는 72명이다. 크로아티아 (79명), 라트비아 (77명), 코스타리카 (76명) 등과 함께 70명대를 기록 중이다.
백신 첫 10억회분이 접종되는 데 약 140일이 소요됐다. 이후 30억회분에서 40억회분으로 늘어나는 데는 26일, 40억회분에서 50억회분으로 증가하는 데는 30일이 걸렸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현재 접종 속도가 안정된 것으로 보인다는 해석이 나온다. 최근에는 하루에 약 3640만회분이 전 세계에서 접종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블룸버그는 “이 속도라면 약 6개월 후에는 전 세계 인구의 75%가 맞게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다만 백신 접종 빈부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고소득국가는 거주민 100명당 111회분을 접종했지만, 아프카니스탄과 콩고 등 저소득국가는 2.4회분에 그쳤다. 저소득국가가 많은 아프리카는 거주민 100명당 접종 횟수가 6.4회분으로, 세계인구 100명당 접종 횟수의 10분의 1 수준이었다. 북한과 부룬디, 에리트레아 3개국은 백신 접종은 단 1회도 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