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현황 (9월 9일 현재) – 누적 확진자 2억2410만8천34명, 누적 사망자 462만2140명
유럽에서는 일일확진 60만명으로 확산 … WHO, 세계적으로는 한달째 안정적 유지
전세계 코로나19 완치자 2억명 넘어 … “롱코비드 대책 시급“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1,561,156명, 인도 33,163,004명, 브라질 20,958,899명, 영국 7,132,072명, 러시아 7,084,284명, 프랑스 6,877,825명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74,547명, 브라질 585,205명, 인도 442,046명, 멕시코 265,420명, 페루 198,621명, 러시아 190,376명
한국은 총 확진자 267,470명, 사망자 2,343명, 신규 2,049명(국내 2,018명, 해외 31명)
호주는 총 확진자 68,045명, 사망자 1,066명, 신규 1,533명 (국내 1.526명, 해외 7명)
전 세계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9월 9일 자정을 기준하여 총 감염자는 누적 2억2410만8천34명, 누적 사망자는 462만2140명이다.

10일 세계 실시간 통계인 월드오미터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60.8만명의 코로나 확진자와 함께 하루 동안 1만여 명이 이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누적 사망자는 총 461만 명에 확진자는 2억 2339만명에 육박한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1,561,156명, 인도 33,163,004명, 브라질 20,958,899명, 영국 7,132,072명, 러시아 7,084,284명, 프랑스 6,877,825명, 터키 6,590,414명, 이란 5,237,799명, 아르헨티나 5,218,993명, 콜롬비아 4,925,000명이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674,547명, 브라질 585,205명, 인도 442,046명, 멕시코 265,420명, 페루 198,621명, 러시아 190,376명, 인도네시아 138,116명, 영국 133,841명, 이탈리아 129,766명, 콜롬비아 125,480명이다.
전 세계 일일확진자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미국은 이날 하루에만 15.7만여 명 늘어나면서 총 414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만 67.2만 명으로 이날 하루에만 1767명이 목숨을 잃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인도는 이날 하루에만 4.3만 명의 확진자가 나와 3313.8만 명을 기록했다. 남미 브라질은 이날에만 1.4만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2092.8만 명에 육박했다. 유럽에서는 영국에서 3.8만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709.4만 명을 기록했고, 러시아가 1.8만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706.5만 명에 사망자는 18.9만 명 수준이다. 또 프랑스가 686.6만 명을 넘어섰고, 테레사 공주가 초기 코로나로 사망한 바도 있는 스페인 경우 489.8만 명으로 급증했다. 발생 초기 유럽에서 가장 큰 확산세를 입은 바 있는 이탈리아는 458.5만 명으로 늘었고, 독일 역시 하루에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어 404.4만 명에 육박했다. 중미에서는 멕시코 상황도 좋지 않다. 이날 하루에만 1.5만여 명이 급증하면서 현재 확진자는 344.9만 명에 달했다. 아프리카 대륙도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데 남아공에서 7천여 명이 추가되면서 283.6만 명에 육박했고, 모로코와 튀니지가 각각 89.3만, 67.8만 명에 달했다. 중동 상황도 마찬가지인데 521만 명에 육박한 이란을 제외하고는 이라크가 193.4만 명에 육박했고,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각각 114만명, 80.4만명을 기록했다.

이런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세가 한 달째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WHO는 7일(현지시간) 발간한 주간 (8월 30일 ~ 9월 5일) 역학 보고서에서 해당주 신규 확진 사례가 440만여 건이라며 “코로나19 확진자의 전 세계 발생 정도가 한 달 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고 밝혔다.
미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주간 신규 확진자 감소 (아프리카, 남동아시아, 동지중해) 또는 비슷한 추세 (유럽, 서태평양)를 나타냈다. 미주에선 직전 주와 비교해 신규 확진자가 19% 늘었다.
주간 전 세계 신규 사망자는 약 6만8000명으로 이전 주와 유사했다. 각각 17%, 20% 증가율을 보인 미주와 유럽 지역을 빼면 모든 지역에서 감소했다.
강한 전파력으로 우세종이 된 델타 변이는 누적 174개국에서 확인됐다.
한편 지난해 1월 시작한 코로나19 팬데믹이 20개월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치료를 받고 회복한 이가 세계적으로 2억명을 넘어섰다. 아직은 코로나19 확산 억제에 주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만, 코로나19 완치자들의 사후관리 또한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국제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완치자는 총 2억57만여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는 진작 2억명을 넘겨 2억2398만여명을 기록 중이다.
영어권 국가들에서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은 흔히 ‘롱코비드’ (Long Covid)로 불린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 (NHS)는 이 롱코비드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태스크포스 (TF)를 꾸렸다. 코로나19 완치 이후에도 신체·정신적 후유증, 각종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이들을 위해 영국 전역의 클리닉 69곳 목록을 웹사이트에 정리해놨다. 해당 클리닉에선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의 신체·정신 평가를 기반으로 한 치료와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9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18명, 해외유입 사례는 3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7,470명(해외유입 13,83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9,20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0,626건(확진자 411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191건(확진자 7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49,020건, 신규 확진자는 총 2,049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34명으로 총 238,920명(89.33%)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6,207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66명, 사망자는 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43명(치명률 0.88%)이다.
신규 확진자 2,049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31명과 지역감염자 2,018명이다.
전날인 9월 8일은 총 확진자 265,423명, 사망자 2,334명, 신규확진자 2,047명 (해외유입 36명, 지역감염 2,014명)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단장 : 정은경)은 9월 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384,948명으로 총 31,709,76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306,200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9,115,022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호주 COVID-19 Health Alert 상황 (9월 9일 오후 3:00 현재)에 총 확진자 68,045명, 신규 1,533명 (국내 1.526명, 해외유입 7명), 사망자 1,066명이다.
주별 누적 확진자 (사망자)는 ACT 563명 (3명), NSW 36,108명 (207명), NT 203명 (0명), QLD 1,993명 (7명), SA 891명 (4명), TAS 235명 (13명), VIC 23,964명 (823명), WA 1,088명 (9명)이다.
NSW주 정부는 내달 중순경 시드니 인구 약 70%가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보며 이후 ‘봉쇄 해제 출구 전략’을 9월 9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내달 25일부터 시드니 내 학교들은 등교 수업을 개시한다. 카페와 식당 등은 개학일 이전에 모두 문을 열 수 있을 전망이다.
시드니가 연일 기록적 델타 변이 확진자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NSW주 당국이 최근 선진국 중심으로 일고 있는 ‘위드코로나’ 기조에 동참하기로 결단을 내린 것이다.

NSW주는 델타 변이 확산세로 지난 7월 16일 일일 확진자수 첫 100명대를 돌파한 이후 감염률은 수직 상승해 9월 9일 기준 1405명으로 집계됐다. 주 누적 확진자수는 3만9108명으로 호주 전체 수 6만8000여명의 절반을 넘는다.
글레이즈 베르지클리언 NSW주 총리는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성인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 우리는 조심하면서 단계적으로 도심을 재개방해 코로나19와 함께 살 수 있을 것 (live with COVID)”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델타 변이 확산 초기에만 해도 ‘코로나 제로’ 전략을 목표로 도심 봉쇄 등 강력한 방역 조치를 시행해왔지만, 통제 불능 상태가 지속되자 이후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 NSW주 16세 이상 인구 약 43%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1차 이상 접종률은 약 76%에 이른다. 영국 글로벌 데이터 단체 아워월드인데이터 (Our World in Data)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호주 전체 접종 완료율은 31.5%, 1차 이상 접종률은 52.3%로 집계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