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3640만명 · 사망자 106만명 (10월 8일 현재)
이틀 연속 신규확진자 30만명 넘어, 7일 신규확진 34만여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777만6224명, 인도 683만5655명, 브라질 500만2357명, 러시아 124만8619명, 콜롬비아 87만7683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1만6784명, 브라질 14만8304명, 인도 10만5554명, 멕시코 8만2726명, 영국 4만2515명
한국은 총 확진자 24,422명, 사망자 427명 (회복 22,463명)
호주는 총 확진자 27,182명, 사망자 897명 (회복 24,794명)
전 세계 신종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640만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06만여명에 달했다.
10월 8일 글로벌통계웹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3640만2301명이며, 사망자 수는 106만576명이다.
이중 2741만여명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됐으며 792만여명은 코로나19로 치료를 받고 있다.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3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전날인 10월 7일 신규 확진자 수는 34만351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북반구 지역에 날씨가 쌀쌀해 지면서 코로나19 유행이 더 거세지는 모습이다.
미국은 확진자가 777만 6224명 · 사망자 21만 6784명으로 뉴욕 브루클린 지역의 폐쇄가 2주 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인 러시아의 확진자는 124만 8619명 · 사망자 2만1865명이다. 최근 프랑스 확진자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파리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술집을 폐쇄하기로 했다. 파리와 오드센, 센생드니, 발드마른 등 파리 주변 3개 주가 코로나 최고경계지역으로 분류되면서 6일부터 2주간 폐쇄조치가 내려졌다. 영국의 확진자는 54만 4275명이고 사망자는 4만2515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의 확진자는 8만 5489명이고 사망자는 4634명이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777만 6224명, 인도 683만 5655명, 브라질 500만 2357명, 러시아 124만 8619명, 콜롬비아 87만 7683명, 스페인 87만 2276명, 아르헨티나 84만 915명, 페루 83만 5662명, 멕시코 79만 9188명, 남아프리카 68만 5155명 등이다.
이외에도 일본은 8만 6543명, 해외유입을 완전 차단했던 국가인 홍콩, 대만, 베트남, 몽골은 각각 홍콩 5144명, 베트남 1099명, 대만 523명, 몽골 315명 등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21만 6784명, 브라질 14만 8304명, 인도 10만 5554명, 멕시코 8만 2726명, 영국 4만 2515명, 이탈리아 3만 6061명, 페루 3만 3009명, 스페인 3만 2562명, 프랑스 3만 2445명, 이란 2만 7658명 등이다.
이외에도 일본은 1605명, 홍콩 105명, 베트남 35명, 대만 7명 등이며 몽골은 아직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0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0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9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4,422명(해외유입 3,33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9명으로 총 22,463명(91.9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3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7명(치명률 1.75%)이다.
신규 확진자 69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9명과 지역감염자 60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6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19, 부산 5, 인천 5, 대전 7, 경기 22, 경북 1, 경남 1명이다.
전날인 10월 7일은 총 확진자 24,353명, 사망자 425명이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10월 7일 오후 3:00 현재, 총 확진자 27,182명, 사망자는 89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전주의 27,078명에 비해 104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주의 886명에서 11명 늘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들 중 24,794명은 회복됐다.
NSW주는 확진자가 전주의 4224명에서 25명(주로 해외유입) 증가한 4,249명이 됐다. 사망자는 한 주간 1명도 나오지 않아 전주와 동일하게 53명이다. 그러나 7일 NSW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명 발생해 지역감염자 제로행진이 12일 만에 종료됐다. 신규확진자는 캠벨타운, 파라마타, 월론딜리 지역의 50대 남녀로 알려졌는데 서로 연관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원인은 조사 중이다.
VIC주는 전주의 20,169명에 비해 68명의 확진자가 증가해 20,237명이 됐으며 사망자는 전주의 798명에서 809명으로 11명이 늘었다.
QLD주가 향후 28일 동안 NSW주 내에서 지역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11월 1일부터 상호왕래를 전면 허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2일부터 사회적 격리조치를 추가완화, 펍 등에서 서서 술을 마시는 것이 허용되며 사적인 모임도 최대 40명까지 허용된다.
TAS주도 10월말부터 코로나19 감염위험이 낮은 지역 거주자들의 방문을 허용, 남호주, 퀸즈랜드, 서호주, 노던테러토리, ACT 주민들에게 경계를 전면 개방하게 된다.
이날 연방보건부의 주별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 수는 빅토리아가 20,237명으로 가장 많고 NSW주가 4,249명, 퀸즈랜드 1,160명, 서호주 688명, 남호주 472명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타스마니아 230명, ACT 113명, 노던테리토리 33명으로, 이 세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주별 누적 학진자 (사망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13명 (3명), New South Wales 4,249명 (53명), Northern Territory 33명 (0명), Queensland 1,160명 (6명), South Australia 472명 (4명), Tasmania 230명 (13명), Victoria 20,237명 (809명), Western Australia 688명 (9명)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