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구 목사의 한주간 목회기도
새날을 소망하며…
더 많이 갖고
쌓고/누리고/남기기 위해
당신을 문밖에 세워 놓고
천연덕스럽게 살았습니다(계3:20)
먼저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신6:4)
먼저 당신의 진실을 보게 하소서(계4:2)
먼저 당신의 단맛을 맛보게 하소서(계10:9)
그래야 우리가 살겠나이다
세월이 빠른 것이 아니라
우리의 생각이 더 빠르고
우리의 마음이 더 바쁠수록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벧후3:11)
자세히 주의하여 당신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소서(엡5:15-17)
부와 권력보다 듣는 마음을 구하는
작은 아이의 기도처럼(왕상3:7~9)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해
부르짖는 종의 기도처럼(왕상8:54)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드리는
간절한 기도처럼(왕상18:42-43)
새날을 소망하며(벧후3:12-13)
빠르게 가는 지름길이 아니라
조금은 느려도 올곧게 가게 하소서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