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구 목사의 한주간 목회기도
진심으로 묵상하게 하소서
하루 시작하기 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새벽시간 제일 마지막 자리에 앉아
부끄러운 손을 드는 일입니다(시57:7-8)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라도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행동 앞에
침묵하는 일입니다(시37:7)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어진 길을 가는 발걸음을 멈춰
잠시 하늘을 보고
마음을 내려놓는 일입니다(마26:37-39)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를 만나든
감사가 되어지는 일입니다(시138편)
언제나
내 앞에 당신의 영이 임하셔서(삿6:34)
존귀와 영광과 위엄과 기사를
진심으로 묵상하게 하소서(시145:5)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