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주년 3.1절 기념식, 시드니한인회관에서 열려
시드니한인회 주최, 광복회 호주지회 후원
지난 3월 1일(일) 시드니한인회관(82 Brighton Ave, Croydon Park NSW 2133 Australia)에서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시드니한인회(윤광홍 회장)의 주최, 광복회 호주지회(황명하 회장)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홍상우 총영사(시드니총영사관)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념사 대독을 통해 “매년 3월 1일, 만세함성이 우리에게 용기 줘 … 오늘의 위기도 함께 극복해 낼 것”,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 종합대책도 신속하게 실행할 것 … 봉오동 전투 100주년 기념해 홍범도 장군 유해 조국 봉환” 등을 강조했다.
윤광홍 회장(시드니한인회)은 호주의 산불과 코로나19 등 여러 문제들이 있지만 온 국민이 단결해 이 위기를 이겨내자고 역설했다.
이어 태극기를 높이 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삼일운동의 뜻을 기렸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