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식 및 제2차 시드니촛불집회 개최
주제는 “5.18 정신으로, 오월의 함성으로” … 브리즈번에서도 2차 집회 열어

지난 4월 20일 제42주년 5.18 민중항쟁 기념식 및 윤석열 퇴진 제2차 촛불집회가 “5.18 정신으로, 오월의 함성으로”란 주제로 웨스트라이드 프라자광장에서 100여명의 시드니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4시 정각에 거행되었다.
노현무 사회자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집회는 시드니 풍물패 필굿과 노래패 하날소래팀의 노래와 율동에 이어 한준희 목사의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독재 정권을 규탄하는 발언과 정낙복 여사의 5.18정신을 훼손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맹종자들을 응징하자는 호소가 이어졌다.
이어 김홍민씨의 통키타 연주에 맞춰 “솔아솔아 푸르른솔아” “아침이슬” 합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치고 7월중에 제3차 집회를 예고하며 오후 6시에 집회를 마무리 하였다.
한편 브리즈번에서도 촛불집회가 있었다.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 브리즈번시티 Emma Miller프라자에서 브리즈번 촛불행동 주관으로 2차 촛불집회를 이어갔다.


제공 = 해외촛불행동 호주시드니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