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호주내 신변안전 유의 안내
주시드니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은 11월 24일(일) 이른 시간에 브리즈번에서 발생한 한인 여성 피살사건과 관련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한인사회의 신변안전을 위한 유의를 당부하였습니다.
이휘진 총영사를 비롯한 주시드니총영사관의 전직원은 11월 24일(일) 브리스번에서 한국인 워홀러 여성이 피살된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으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유가족분들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번 사건은 유가족과 호주 한인사회 전체의 큰 아픔이며, 향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호주에 체류하는 한인 모두가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특히 우범지역에 대한 출입, 밤늦은 시간 또는 이른 새벽 시간의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친구, 이웃 등 주변 사람들과 함께 행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영사관은 한인사회의 안전을 위해 우범지역에 대한 치안 강화 등 호주 당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총영사관은 금번 사건 대응과 관련한 호주 당국의 현재까지의 조치에 대해 아래와 같이 평가하였습니다.
총영사관은 브리즈번 경찰이 금번 사건의 범인을 신속하게 체포하고, 퀸즈랜드 주정부 및 브리즈번 시당국이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한편 유가족들에 대한 위로와 편의를 제공해 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앞으로 범인에 대한 재판과정 또한 공정하고 적법한 절차에 따라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기사제공=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