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류허 부총리, 중-EU 디지털 분야 고위급 대화 주재 등 (9월 11일자)
’20년 9월 자동차 시장 통계 발표 /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개혁 조치 발표 / 국무원 상무회의, 신소비 발전 제시
1. 류허, 중-EU 디지털 분야 고위급 대화 주재 (9.10, 신화사)
ㅇ ’20.9.10 류허 부총리는 마르그레테 베스타게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부위원장과 화상으로 중-EU 디지털 분야 고위급 대화를 공동 주재, 통신기술 표준, 인공지능, 비식품 안전 등 의제에 대해 논의하고 곧 개최될 중국-독일-유럽 화상 정상회의를 준비함.
ㅇ 류허 부총리는 개혁 심화 및 개방 확대는 중국의 기본 국책으로 양호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재권 보호를 강화하며 디지털 분야 기술 혁신 관련 국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함.
2. ’20년 9월 자동차 시장 통계 발표 (9.10,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ㅇ ’20.9.10 중국 자동차공업협회(CAAM)는 8월 자동차 생산량은 212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 판매량은 219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11.6% 증가한바, 생산량과 판매량 모두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였다고 발표함.
– 1~8월 누적 생산량은 1,443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9.6% 하락, 판매량은 1,455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9.7% 하락 (1~7월 각각 11.8%, 12.7% 하락)
ㅇ 한편, 8월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량은 10.6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17.7% 증가, 판매량은 10.9만 대로 전년 동기대비 25.8% 증가하며, 8월 신기록을 경신함.
ㅇ 9월 하순 개막하는 오토 차이나2020(9.26~10.5, 베이징) 시 신차 발표 및 중추절, 국경절 장기 연휴로 인한 자동차 여행 수요 증가 등이 자동차 소비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함.
3. 기업 부담 경감을 위한 개혁 조치 발표 (9.11, 중국증권보)
ㅇ ’20.9.10 국무원 판공청은 <상사(商事)제도 개혁 심화를 통한 기업 부담 경감 및 기업 활력 강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 상사제도 개혁으로 기업 설립이 한층 용이해졌으나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12가지 개혁 조치를 제시함.
ㅇ △기업 설립 전(全) 과정 온라인 진행, △기업 등록제도 개혁, △기업 생산·경영 관련 허가 조건 간소화, △기업 설립 후 관리·감독 강화 등을 통해 혁신·창업 잠재력 및 기업 활력을 강화하도록 함.
4. 국무원 상무회의, 신소비 발전 제시 (9.10, CNR)
ㅇ ’20.9.9 리커창 총리 주재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인터넷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 업태 및 모델이 신소비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며, 신소비 발전을 위한 조치를 확정함.
ㅇ 신소비의 양적·질적 제고를 위해, △비대면 소비 모델의 혁신, △온라인 공개수업 등 서비스 보급, △헬스, 관광 등 분야의 온·오프라인 융합, △스마트 슈퍼마켓 등 새로운 유통 모델 발전 등을 제시함.
ㅇ 신소비 인프라 구축을 위해, △5G망, 사물인터넷 등을 핵심 상권, 산업 단지, 교통 허브에 우선 배치, △농촌의 유통 디지털화 수준 격상, △소비 데이터의 상용화 등을 제시함.
제공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