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년 8월 중국 상품무역 통계 발표 등 (9월 8일자)
베이징, 디지털무역 시험구 설립 계획 / 국무원, 베이징 서비스업 시범구 설립 비준 / ’20년 8월 중국 외환보유액 발표

’20년 8월 중국 상품무역 통계 발표 (9.7, 차이신망)
ㅇ ’20.9.7 해관총서는 8월 중국의 △상품무역 수출입액(2.88조 위안)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 △수출액(1.65조 위안)은 11.6% 증가, △수입액(1.23조 위안)은 0.5% 감소, △무역 흑자(4,166억 위안)는 74.4% 증가하였다고 발표함.
– 1~8월 누적 △수출입액(20.05조 위안)은 0.6% 감소하여 하락률이 1~7월 대비 1.1%p 축소됨. 이 중 △수출액(11.05조 위안)은 0.8% 증가, △수입액(9조 위안)은 2.3% 감소, △무역 흑자(2.05조 위안)는 17.2% 증가
ㅇ 8월 수출은 예상보다 양호하였으나 수입은 예상 대비 다소 저조함. 또한, 8월 마스크 포함 방직품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하며 5개월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고, 의료 기기 수출도 전년 동기대비 38.9% 증가함.
ㅇ 8월 중국의 대미 수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하며 연내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EU에 대한 수출액은 6.5% 하락, 일본에 대한 수출액도 0.8% 하락함.
베이징, 디지털무역 시험구 설립 계획 (9.8, 신경보)
ㅇ ’20.9.7 베이징시는 <베이징시 디지털경제 혁신발전 추진 행동요강(’20~’22년)>, <베이징시 디지털무역 시험구 설치 관련 실시방안>, <베이징 국제 빅데이터 거래소 설립 업무 실시 방안>을 발표함.
※ 9.4 시진핑 주석은 ’20년 중국국제서비스무역박람회 글로벌 서비스무역 서밋에서 베이징의 △국가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구 설립 및 △기술 혁신, 서비스업 개방, 디지털경제를 특징으로 하는 자유무역시험구 설립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ㅇ <행동 요강>에 따르면 ’22년까지 베이징시가 전국에서 디지털경제 발전의 선도구역이자 시범구역으로 발돋움하도록 하고, 베이징시의 디지털경제 부가가치가 베이징시 GDP에서 55%를 차지하도록 할 계획임.
국무원, 베이징 서비스업 시범구 설립 비준 (9.7, 중국증권망)
ㅇ ’20.9.7 국무원은 <베이징시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 시범업무 심화 및 국가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구 설립 업무 방안>을 비준함.
ㅇ 동 <방안>에 따르면 ’25년까지 베이징시는 무역 및 투자 원활화를 중심으로 하는 서비스업 개방확대 정책 및 제도 체계를 구축할 계획임.
ㅇ 또한, ’30년까지 △무역 및 투자의 자유화·원활화, △국가 간 자금 이동 원활화, △인재 취업 원활화, △운송 원활화, △데이터의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동을 실현하고, 서비스업 경제의 규모와 국제적 경쟁력이 세계 선두가 되도록 할 계획임.
’20년 8월 중국 외환보유액 발표 (9.8, 상해증권보)
ㅇ ’20.9.7 국가외환관리국은 ’20년 8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이 3조 1,646억 달러로 7월 말 대비 0.3% 증가(102억 달러)하였다고 발표함.
ㅇ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올해 3월 비교적 낮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8월 규모는 ’16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함.
제족 = 주중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