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6월 19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동남동쪽 181km 해역 규모 6.6 지진
2026년 6월 19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동남동쪽 181km 해역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발생 위치는 위도 52.15, 경도 160.92이며 발생 깊이는 10km라고 밝혔다.
한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자료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 분석결과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하는 규모 6.0 이상 지진에 대해 관련 기관의 분석 자료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6월 18일, 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규모 6.6 지진
2026년 6월 18일 (현지시간) 새벽 대서양 중앙 해령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해외 해역에서 발생한 국외지진으로, 대한민국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18일 03시 56분 58초에 발생했다. 위치는 남위 0.53도, 서경 20.02도 지점인 대서양 중앙 해령 일대다. 발생 깊이는 10km로 분석됐다. 규모 6.6은 주변 지역에서는 강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진앙이 대한민국으로부터 매우 멀리 떨어진 대양 한가운데에 위치해 한국내에서는 지진동이나 해일(쓰나미) 영향을 우려할 단계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번 국외지진 정보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가 분석한 결과를 기초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해외에서 발생한 중대 지진 정보에 대해 국제 기관 자료를 수시로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경우 지진 통보와 해일 특보를 발령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대서양 중앙 해령 지진에 대해서는 “(한)국내 영향 없음”으로 최종 정리했다. 이어 한국내 지진 감시망에는 이상 징후가 없는 상태라며, 현재까지 대한민국 주변 해역과 육상에서는 추가적인 이상 지진 현상은 관측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6월 16일, 일본 사이타마현 인근 규모 5.5 지진
6월 16일 (현지시간) 오후 일본 사이타마현 인근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 지진에 따른 대한민국에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2026년 6월 16일 19시 46분 00초에 발생했다. 진앙은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북동쪽 25km 지역으로, 위도 36.10도 북, 경도 139.90도 동 지점이다. 지진의 규모는 5.5로 분석됐으며, 발생 깊이는 50km로 파악됐다.
이 지진으로 군마현 오타시 등에서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진도 5약은 선반에 있는 식기나 책이 떨어지고 고정하지 않은 가구 등이 쓰러지는 정도의 흔들림이다.
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의 흔들림 정도 등을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이 지진으로 도쿄에서도 흔들림이 관측됐다. 다만 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날 우려는 없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 (JMA)의 분석 결과를 대한민국 기상청이 받아 한국내에 제공한 것이다. 기상청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대한민국에서 지진동이나 해일 등 추가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이 지진과 관련해 한국내에서 별도의 재난 경보나 대피 조치는 발령되지 않았다.

6월 16일, 중국 칭하이성 시닝 북서부에서 규모 6.3 지진 발생
6월 16일 (현지시간) 18시 6분 55초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 북서쪽 내륙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기상청 (이하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한국내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 서북서쪽 582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위도 37.89도 북, 경도 95.40도 동이며, 지진이 일어난 깊이는 지하 10km로 파악됐다. 규모 6.3은 지진 규모를 나타내는 숫자로, 진앙 인근에서는 강한 흔들림이 나타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지진 정보는 미국지질조사소 (USGS)가 분석한 결과를 기초로 한 것이다. 기상청은 해당 자료를 토대로 위치와 규모, 깊이 등을 확인했으며, 대한민국과의 거리와 지진 규모, 발생 지점의 특성을 종합해 한국내에는 해일 (지진해일)이나 지반 흔들림 등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진은 지각 내부에 쌓인 응력이 한계에 도달해 단층이 미끄러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진앙 주변에서는 건물 붕괴, 산사태, 지반 균열 등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고, 해저에서 발생할 경우 해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번 지진은 중국 내륙 깊숙한 지역에서 발생해 대한민국 해역과는 거리가 멀어 해일 발생이나 파고 변화가 한국내 연안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은 국외에서 발생하는 규모 6.0 이상 지진에 대해 관련 기관의 분석 자료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으며, 한국내 영향 여부를 판단해 필요한 경우 신속히 알림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칭하이성 지진에 대해서는 “(한)국내 영향 없음”이라는 참고 사항을 함께 공지하고, 추가적인 지진파 관측 결과를 점검 중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