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CASS), 창립 45주년 맞아 기념행사 개최
크리스 민스 NSW 주총리 포함, 220여명 주요 인사 참석
카스 (CASS)는 3월 8일 캔터베리 리그 클럽 (Canterbury League Club)에서 창립 4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그동안 다문화 커뮤니티 지원을 위해 이어온 노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소수의 인사들이 뜻을 같이해 1981년 출범한 카스는 현재 시드니, 울릉공, 멜버른 지역의 다문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220명 이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크리스 민스 (Chris Minns) 뉴사우스웨일스 (NSW) 주 총리가 주빈으로 참석했으며, 토니 버크 (Tony Burke) 연방 내무부 장관 겸 이민·시민권 장관, 타냐 플리버섹 (Tanya Plibersek) 연방 사회서비스부 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애쉬 암비하이파하르 (Ash Ambihaipahar) 바튼 지역구 연방의원, 샐리 시투 (Sally Sitou) 리드 지역구 연방의원 등이 함께 자리했다.
또한 스티브 캠퍼 (Steve Kamper) NSW 다문화부 장관을 대신해 소피 코치스 (Sophie Cotsis) NSW 산업관계부 장관 겸 산업안전보건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제이슨 리 (Jason Li) 스트라스필드 지역구 주의원, NSW 야당 대표 켈리 슬론 (Kellie Sloane)을 대신해 참석한 마크 쿠어리 (Mark Coure) NSW 야당 다문화 정책 대변인, 앨리스터 헨스켄스 (Alister Henskens) NSW 야당 정부책임성 대변인, 맷 크로스 (Matt Cross) 데이비슨 지역구 주의원, 마크 호지스 (Mark Hodges) 캐슬힐 지역구 주의원, 제니 리엉 (Jenny Leong) 뉴타운 지역구 주의원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캔터베리-뱅스타운 시의 빌랄 엘하예크 (Bilal El-Hayek) 시장, 캐나다베이 시의 마이클 메그나 (Michael Megna) 시장을 비롯해 여러 시의 시의원들도 참석했으며, 다문화 NSW (Multicultural NSW)의 사이먼 찬 (Simon Chan AM) 의장과 제임스 제가소티 (James Jegasothy) CEO 직무대행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커뮤니티 리더, 카스 협력기관 관계자, 카스 자원봉사자와 직원들도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45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공헌
카스 회장 스티븐 리 (Stephen Li AM) 교수는 축사를 통해 “카스는 매주 중국, 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다양한 문화적·언어적 배경을 가진 8,500여 가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유아교육 서비스, 장애인 지원 서비스, 정착 지원 서비스, 양로원 서비스, 홈 케어 서비스 등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포용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45년간의 성과는 850명 이상의 직원과 450명 이상의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20년 이상 카스에서 봉사해 온 다문화 배경의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공로상을 수여했다.
다문화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지원
주빈으로 참석한 크리스 민스 NSW 주 총리는 카스를 신뢰받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서비스 기관으로 강조하며, 다문화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니 버크 연방 내무부 장관 겸 이민·시민권 장관은 카스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와 회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마크 쿠어리 NSW 야당 다문화 정책 대변인은 켈리 슬론 NSW 야당 대표를 대신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으며, 켈리 슬론 대표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카스가 지역사회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이 강조됐다.
이 밖에도 여러 참석 인사들은 카스와의 협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카스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45주년 기념 영상 공개
이날 행사에서는 카스의 창립 초기 역사와 최근 새로운 서비스 분야로의 발전을 소개하는 45주년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이 영상은 영어를 포함해 총 6개 언어로 제작됐다.
카스는 앞으로도 공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문화 커뮤니티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카스가 지원하는 다양한 커뮤니티의 문화를 보여주는 다문화 공연으로 마무리됐으며, 45주년을 기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카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cass.org.au

사진 1: 카스 4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3월 8일 캔터베리 리그 클럽에서220명 이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 2: 크리스 민스 NSW 주 총리가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 3: 스티븐 리 회장(사진 가운데)과 헨리 판 OAM 창립자 겸 명예 경영 대표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주요 인사들과 함께 45주년 기념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제공 =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