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토포유, 제5회 정기공연 ‘기억’ 열어
지난 9월 26일(토) 칸토포유(CANTO4U)가 마스덴하이스쿨(Marsden High School, 웨스트라이드 소재) 대강당에서 ‘기억(Memories)’이라는 주제로 제5회 정기공연을 실시했다.
1부 공연에는 이승윤 씨가 동요모음 독창으로 막을 열었고, 진정철, 임형선 씨가 듀엣으로 ‘향수’를, 이어 세 사람이 함께 ‘청산에 살리라’, ‘그리운 금강산’, ‘아 가을인가’, ‘눈’, ‘나물캐는 처녀’ 등을 선사했다.
민요메들리를 부를 때는 송민선 씨의 장고연주가 함께 했으며,
이주윤 씨의 피아노 독주와 김연선 씨의 바이올린 독주도 공연을 더욱 빛나게 했다.
2부 공연에는 레이디스 삼바 팀의 흥겨운 라틴 댄스로 시작돼 오페라와 칸초네 메들리로 이어졌다.
이번 제5회 정기공연은 ‘기억(Memories)’이라는 주제로 노래해 교민들을 위로하는 시간이었다. 또한 게스트로서 발레리나 나윤주 씨와 째즈 비바(피아노 송연실, 기타 이성원, 드럼 백선일)의 공연도 함께했다.
2010년 창단된 칸토포유는 소프라노 이승윤, 테너 진정철, 테너 임형선 등 이탈리아 유학파 성악가들과 피아니스트 이주윤 씨로 구성이 되어 매년 테마가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더해가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