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코칭 (56)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
새해를 많이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 모두가 다 자기의 중요한 관심사가 더 잘되기를 바라면서 시작할 것이다.
몸이 아프거나 약한 사람은 더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할 것이요. 사업을 하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 도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돈을 더 잘 벌 수 있기를 소원할 것이다. 교회 교직자들은 더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 나오기를 소원할 것이고 어린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은 자녀들이 아프지 않고 잘 자라기를 바랄 것이다.
나의 2015년 소원은 무엇인가 ? 그 소원이 나에게만 아니면 나의 가족에게만 아니면 내가 속한 단체에게만 유익한 것인가? 우리가 구세주로 믿는 나사렛 청년 “예수 그리스도” 처럼 온 인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치기 까지는 못하더라도 만약 우리가 그분의 제자이고 백성이면 그분의 정신을 본받아서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고 나아가서 세상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아끼는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왜 우리가 이웃과 나아가서 주변과 화목하지 못할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는 2가지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 첫째는 지나친 자기애(Narcissism) 가 강해서이고, 둘째는 너무 지나친 목표(Vision)를 설정하는 것으로부터 온다고 본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 어린 아기를 가진 모성애가 강한 엄마를 제외하고는 누구나 자기를 가장 먼저 사랑할 것이다. 그래서 가족이라 할지라도 자기에게 잘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심지어는 같은 자식이라도 자기를 닮은 자식을 더 사랑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라고 하신 것 같다. 그런데 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심이 지나치면 시야가 좁아지고 이기심이 극대화된다. 그리하여 다른 사람은 배려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이익 자신의 명예만 유지하는데 급급하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 비전으로 포장된 지나친 욕심은 본인을 피곤하게 할 뿐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비전은 본이 감당할만하고 주변사람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주변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목표는 어떠한가?
자 2015년 올해가 이미 시작되었다. 이웃을 배려하고 넓은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2015년을 시작하면 참 좋겠다
Happy New Year ! 주님의 사랑가운데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선교사 김강산 목사(연세대학교 신학석사,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박사과정)
goodsky57@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