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코칭(68)
지구는 커다란 생명체이니 인간이 훼손시켜서는 안된다.
2015년 4월 25일 네팔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다치거나 사망하였다.
다시 17일만에 5월 12일 다시 진도 7.4인 강력한 지진이 다시 발생하여 안타깝게 합니다.
미국의 토네이도가 더 강하고 자주발생하고 남미 칠레에서 대규모 화산이 폭발합니다.
태평양 인도양 작은 섬나라들이 물에 잠기려고 합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태풍피해 등등
인간이 지구환경을 파괴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화석 연료(자동차, 비행기, 화력발전소 , 공장 , 가정가스보일러 등등)를 사용하여 대기가 오염되고 지구 온도가 놀아졌기 때문입니다.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높아지고 바닷물이 지나치게 뜨거워져서 엘리뇨 현상이 생깁니다.
지구는 그 자체가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커다란 생명체와 같다고 하는 <가이아이론> 이 있습니다. 러브룩 의 저서 가이아 리론에 의하면 지구상의 어느 생명체를(동물이든지 식물이든지) 인위적으로 제거해버리면 지구생명체가 위기에 빠지게 된다.
가이아 이론을 증명하는 몇 가지 실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현재 지상에 사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산소로 호흡을 한다. 그러므로 사람들의 산소에 대한 느낌은 매우 친근함을 갖고 있다. 그래서 광고에도 ‘산소 같은 여자’라는 표현까지도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산소는 안정적인 기체가 아니다. 지구가 형성된 후 원시생물이 생겨났을 때 대기상에 산소는 없었다. 그 이후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는 생물이 생기면서 대기 중에 산소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렇게 대기 중에 산소가 존재하는 것은 기존 생명에게 치명적인 사건이었다. 그로 인해 많은 생명은 산화되어 죽고 더러는 땅속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 후로 산소에 적응하는 생명들이 대지 위에 등장하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대기의 산소 농도는 21%를 유지하고 있다. 만약 산소 농도가 높아져서 26%를 넘어가면 지구는 모든 것이 다 타버릴 때까지 불바다가 된다. 또 18% 이하가 되면 생명들은 질식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지구의 대기는 25억년 동안 생명이 생존하기에 적정한 일정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또 매년 강물을 통하여 육지의 염분을 포함한 황, 요오드, 인 등 많은 성분들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매년 바다로 흘러들어 가는 염분의 양은 5억 4000만 톤 정도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강물은 태양열에 의해 증발되어 빗물이 되어 순환하지만 염분은 바다에 계속 누적되어진다. 그렇게 누적되어졌다면 지구에 45억년 전에 바다가 생긴 이후 얼마나 많은 염분이 누적되었을까? 바다의 염분이 6%를 넘어가면 생명이 생존할 수 없다. 다행히 바다의 평균 염분 농도는 오랜 동안 3.4%를 유지하고 있다. 또 육지의 동물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오드나 황, 인 등도 강물에 씻겨 바다로 흘러들어간다. 이렇듯 모든 물질들이 45억년의 시간 동안 바다로 흘러들어 가기만 했다면 육지의 생명체는 생존에 위협을 느꼈을 것이다. 하지만 지구 전체적으로 각 성분은 일정 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지구는 생명이 나타난 이후 35억년의 오랜 기간 동안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항상성은 지구라는 혹성 자체만의 능력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 과정에는 연어가 바다의 영양분을 몸에 담고 육지로 올라가 산란을 하고 죽어서 바다의 영양분을 육지로 이동시키거나 새떼들이 계절마다 대륙을 횡단하며 배설물을 통해 미네랄을 이동시키는 것처럼 인간의 눈에 가시적으로 보이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항상성이 유지되고 있는지 미처 인지조차 하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이 있다. 다만 알 수 있는 것은 지구라는 혹성과 수많은 생명은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환경의 변화에 반응하고 환경을 원상태로 복구시키며, 또 환경을 자신의 생존에 적당하도록 조절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항상성이 유지되어야만 지구 상의 생명체들은 지금과 같은 여건에서 생존이 가능하다.
이러한 항상성을 유지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지구상의 다양한 생명체들이다. 그런데 인간은 당장의 이익을 위하여 수많은 생명들을 남획하고 멸종시키고 있다. 그러면서 지구상의 생명체를 자신의 소모품일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수많은 생명들을 멸종시킬 때 지구의 항상성을 유지하던 그물망들은 끊겨나가게 된다. 그 생명의 그물망이 끊겨 지구가 현 상태의 항상성을 유지할 수 없게 될 때 인류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자신을 위해서라도 다른 생명들의 가치를 존중하고 그 생명들과의 공존의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새사람교회)
0426 848 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