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18)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부부는 가능하면 함께 살아야 합니다.
부부는 같이 사는 게 원칙입니다.
따라서 교육이나 경제적 문제를 핑계로
부부가 떨어져 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 교육에 중요한 것은 당장의 공부가 아니라……
부부가 화목하게 사는 모범을 보이는 것이며
경제적인 문제는 “돈이 없어도 나는 당신 없이는 못 산다”’라고
말할 정도가 되야 합니다.
사람은 습관이 들면 바뀌기가 어렵기 때문에
부부가 떨어져 사는 것이 버릇이 되면 나중에 같이 살려 해도
도리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같이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살아야 부부관계도 좋아지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세월이 흐른 뒤에 후회하지 말고 삶의 원칙을 세워 지켜보세요.
이것이 어떤 기도보다 더 미래의 불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함께 살면서 오는 어려움 다툼 즐거움 등등이 쌓여서 정이 들게 되고
그것이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차곡차곡 쌓입니다.
나이가 들어 열정이 다 식어도 서로 정이 들어서 정에 이끌리어 남은 생을
함께 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어렵더라고 가능하면 함께 살아야 합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는 충분히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고 전화로 자주 연락하고
가능하면 빨리 다시 합쳐야 합니다.
사탄이 방해할 틈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서도 기도할 시간외에는 다른 방을 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