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라이프 상담 코칭(36)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그 사람은 나쁜 것이 아니라 나와 다른 것이다.
우리가 주변사람들을 돌아보면 가끔 나와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본다.
그러한 다른 언행이 눈에도 거슬리고 불쾌하게 생각이 될 때도 있다. 어떤 단체를 운영할 때
정해진 규범과 법칙에 위배되어 다른 사람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것을 용납해 주어야 한다.
더욱이 개인관계에서는 리더쉽을 발휘하려면 더 많이 배려하고 관용하며 이해심이 많아야 그 사람주변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관용과 배려는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이여야 한다. 마음에 없는 배려는 곧 그 진심이 전달되어 오히려 배신감을 느끼게 되기 때문에 역효과이다. 다른 사람이 나의 마음에 안 드는 것은 그의 삶의 태도가 나와 다른 것이다. 그 사람 역시 나를 불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참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의 주변사람들을 선동하여 어느 한 사람을 집요하게 또는 은근히 비난하는 것은 “ 왕따” 시키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는 선하지 못한 일이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로 다른 우리가 서로 어울려 화목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여러 가지 직업군으로 구성되어있다. 어부, 세금징수원, 등등 인간관계인간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대화이다. 그러나 대화할 때 조심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다.
1. 화가 난 상대방의 말을 감정적으로 맞받아 치지 말 것.
2. 상대방도 내 생각과 같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
3. 사전 준비 없이 어떤 상황 돌아가는 대로 대충 말하지 말 것.
4. 지나치게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는 말을 쓰지 말 것.
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는 자기 말을 앞세우려 하지 말 것.
6. 무의미한 단어를 쓸데없이 반복하지 말 것.
예를 들어 “저기요…”, “어…” “음…” “있잖아요…”
7.”∼인 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분위기의 말을 피할 것.
8. 가능하면 <6W, 1 H원칙>을 적용해서 말을 하도록 할 것.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 언제(WHEN), 왜(WHY), 누구에게(WHOM), 어떻게(HOW).
9. 적절한 제스처를 활용할 것.
10. 공통의 화제나 관심사를 빨리 찾아 내어 대화를 부드럽게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선교사 김강산 목사(크리스천문화교류협회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