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대통령 이란 공격 후 성명 발표 “이란 공격에도 미군 사망자 단 1명도 없어”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 위대한 미군은 어떤 일에도 대비하고 있다” 강조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8일 오전 11시 28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 성명에서 “제가 미국합중국 대통령으로 있는 동안 이란은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라고 서두에 인사했다. 이어 “그 어떤 미국인도, 이라크인도 사망하지 않았다 … 인원 사전 분산과 조기경보체계 작동 덕분”이라며, “무엇보다 미군장병의 용맹과 헌신 그리고 전문성에 대해 진심으로 찬사의 말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의 위대한 미군은 어떤 일에도 대비하고 있다. 이란이 물러나는 것 같다 … 미군의 실력은 매우 대단하다. 놀라운 기술력과 무기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을 이란을 대상으로 사용하게 되지 않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 사살에 대해서는 “지난주 미국은 테러리스트를 사살했다 …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최악의 만행에 대해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다. 헤즈볼라를 비롯한 병력을 훈련시켰고 민간인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 솔레이마니는 미군을 이라크에서 공격해 사망토록 했다”고 했다.
솔레이마니 사령관 제거 작전은 최근 그가 새로운 공격 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에도 솔레이마니 사령관이 (미군에 대한) 공격 계획을 세웠지만 저지할 수 있었다 …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진작 이런 행동을 중단했어야 했다. 미국민에 대한 생명을 위협하면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3개월 전, 우리는 IS를 100% 격퇴했습니다. 그리고 그 영토를 모두 수복했습니다. 그리고 IS의 알 바그다디라는 야만적인 리더를 제거했습니다 … 그는 괴물이었습니다. 알 바그다디는 IS의 영토를 재건하고자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수만 명의 IS 전투원들은 사살되거나 포로가 되었습니다. 모두 제 정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라며 “IS는 이란의 적입니다. IS의 격퇴는 이란에도 좋은 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IS에 대한 전쟁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선순위에 있어서 이란과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말미에 “마지막으로 이란의 국민들 그리고 지도자들에게 말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에게는 미래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 미래는 훌륭한 미래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번영과 조화가 이란의 미래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화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신이 미국을 보호하기를 바랍니다.”라며 마쳤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