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호주 난민수용소 폐쇄 발표해
파푸아뉴기니의 피터 오닐 총리는 지난 4월 27일 성명을 통해 대법원이 전날 자국 내 마누스 섬에 호주가 망명신청자를 억류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결정함에 따라 호주 난민수용소 폐쇄를 발표했다.
오닐 총리는 호주 정부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아왔으나 대법원의 결정에 따라야 함을 밝히며
“호주 정부가 망명 신청자들을 위한 대체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구”할 것이며 “폐쇄 시기는 호주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호주 정부는 파푸아뉴기니 대법원의 판결에도 파푸아뉴기니 난민수용소 망명신청자를 호주 내로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