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 기념 행사 성료
8월 8일 (토), Ashfield Uniting Church에서 기념행사, 9일 (일) ‘우리끼리 못 다한 이야기’ 이어져
윤미향 대표 “다시 11년, 우리가 열어갈 역사는 분명 평화와 인권, 그리고 주저앉지 않을 희망!”
시드니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나누고 기억하려는 특별한 모임이 지난 8월 8일 (토)과 9일 (일)에 있었다.
시드니평화의 소녀상 걸립 10주년 행사는 시드니평화상건립연대 주관으로 8월 8일 (토) 오후 3:30, Ashfield Uniting Church에서 열렸다.
1부는 야외 소녀상 앞 사진 전시회아 사진 촬영, Smoking Ceremony (호주 원주민 전통 정화의식) 후 2부 기림일 토크 콘서트가 실내로 이동해 계속됐다. 빌 크로스 목사 소개영상, 시소연 10년 활동 영상 상영 후 윤미향 대표 (김복동 평하센터 공동대표)와 홍사훈 기사의 토크 콘서트가 이어졌다.
다음날인 8월 9일에는 ‘우리끼리 못 다한 이야기’ 모임을 Wet Ryde Community Centre에서 개최해 성료했다.

윤미향 대표 (김복동 평화센터 공동대표)는 시드니 일정을 마치고 sns에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8월 8일 호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10 주년 기념 행사에 함께 참석하는 문제를 지난 해 말부터 논의를 시작하여 2026년 새해 들어서면서부터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누가 참석할 것이며, 기간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호주 시드니 참석하는 길에 현지 노조 등과 연대와 교류방안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등에 대해 논의를 해 왔습니다.
특별히 올해는 김복동 인권평화운동가 100세 기념사업을 진행하면서 김복동의 희망이 함께 해 나갈 중요한 연대사업으로 시드니 평화의소녀상 10주년 행사 참석을 결정했습니다.
김복동의 희망에는 세브란스병원 노동조합, 서울의료원노동조합, 건국대학교병원 노동조합, 콜센트노동조합 등 노조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운영위원과 회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계셔서 한.호 노동자 연대와 교류에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국노총 공공노련 위원장이면서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이신 권미경 김복동의 희망 운영위원을 중심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노동 비례대표로 시의원이 되신 유주동 건국대병원노동조합위원장, 역시 운영위원이신 심현정 서울의료원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조대표단이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10주년에 함께 동행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경남 양산에서 활동하고 계신 박미해 김복동평화공원시민추진위원회 대표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셔서 의미있었고, 김복동의 희망 김서경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김정환 미디어몽구, 김삼석, 이민우 운영위원도 함께 했습니다.
8월 8일, 시드니평화의소녀상 10주년
행사에는 주최측 시드니평화의소녀상연대 회원들과 한국교육문화원 회원들, 시드니한인회 현.전 회장님과 재호 한인동포들과 애쉬필드 연합교회 빌 클루즈 목사님과 교우 등 150 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참석하여 시소연이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신뢰와 지지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얀 오헤른 할머니 따님 캐롤 러프 님도 참석하셨고, 뉴질랜드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레베카 정님도, 2006년부터 저와 장점돌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얀오헤른 할머니와 함께 호주 의회에서의 결의채택 활동을 시작했던 당시 앰네스티 인턴으로 활동했던 송애나 님도 오래간만에 만나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분들 사이에 함께 하는 한국참가단 우리도 평화와 인권을 함께 만들어온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고 노래하며 다짐했습니다.
행사에는 주최측 시드니평화의소녀상연대 회원들과 한국교육문화원 회원들, 시드니한인회 현.전 회장님과 재호 한인동포들과 애쉬필드 연합교회 빌 클루즈 목사님과 교우 등 150 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정도로 참석하여 시소연이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신뢰와 지지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얀 오헤른 할머니 따님 캐롤 러프 님도 참석하셨고, 뉴질랜드에서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레베카 정님도, 2006년부터 저와 장점돌 할머니, 길원옥 할머니, 얀오헤른 할머니와 함께 호주 의회에서의 결의채택 활동을 시작했던 당시 앰네스티 인턴으로 활동했던 송애나 님도 오래간만에 만나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분들 사이에 함께 하는 한국참가단 우리도 평화와 인권을 함께 만들어온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기념하고 노래하며 다짐했습니다.시드니평화의소녀상연대 박은덕 변호사님과 한준희 목사님, 전은숙 사무국장님, 호주한인교육문화센터 강병조 김현정 공동대표님 김승일 선생님 등 여러 분들의 10년주년을 위한 열정과 정성을 덤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기념식을 여는 마당의 첫 순서를 열어준 호주 원주민의 의식은 감동이었습니다. 원주민의 역사를 존중하고 연대하는 시드니 평화의소녀상연대 여러분들의 역사인식, 인권의식이 경이롭게 느껴졌습니다.
홍사훈 윤미향의 토크를 통해 호주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제기 되기 시작한 2006년 장점돌 할머니와 얀 오헤른 할머니의 만남과 연대, 앰네스티와 정대협의 연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호주를 방문, 호주의회 결의채택을 위해 활동했던 길원옥 할머니의 평화, 이재명 정부의 과제에 호주 동포사회의 과제 그리고 윤미향의 마녀사냥과 김복동의 희망에 대해서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도 가졌는데, 정말 놀랬습니다. 한국의 정치 문제를 동포들이 시시각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었고, 목소리 내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조국이 어떤 나라가 되느냐의 문제가 재외 동포들의 삶과 위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11년, 우리가 열어갈 역사는 분명 평화와 인권, 그리고 주저앉지 않을 희망! 임을 다시 느끼게 된 시드니평화의소녀상 10주년 이었습니다.
노조교류 프로그램을 뤼해 애써주신 Eric Jiwoo Yun 고맙습니다.
김복동의 희망 방문단이 행사장에서 숙소까지 자동차 운전대까지 잡고 편하게 이동하게 해주신 시드니평화의 소녀상 모니카 김 님, 문연초 부대표님, 소녀상 청소를 꾸준히 해오고 계시다는 이은희 님, 행사장 입구에서 분주하게 실무역할 하시던 하은이 테레사님 모두모두 참 감동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Moses J Hahn 목사님, Vivian Pak 공동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Moses J Hahn 목사님, Vivian Pak 공동대표님,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연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사진 = 윤미향 대표 sn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